유엔 "북한에 직원 복귀 및 대북 지원 프로그램 재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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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개발조정실은 북한 내 국제 직원 복귀와 대북 프로그램 재개를 위한 준비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방콕에서 열린 유엔 북한 주재 국가팀 내부 협의회와 7월 평양 방문 등을 통해 복귀 과정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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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북한은 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2021년 초 국경을 봉쇄했고, 이에 따라 유엔 직원들은 철수했으며 지금까지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유엔(UN)이 북한에 직원을 파견하고 현지에서 대북 프로그램을 재개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엔 개발조정실(DCO)은 14일 미국의소리(VOA) 방송의 서면질의에 "북한 내 국제 직원들의 복귀와 대북 프로그램 재개를 위한 준비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DCO는 지난 1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유엔 북한 주재 국가팀(UNCT) 내부 협의회가 열렸으며, 이 회의는 북한과 유엔 간 협력의 우선 분야를 논의하는 등 복귀를 준비하는 과정의 일부였다고 소개했다.
이 회의에는 유엔 개발조정실 아시아태평양 지역사무소 엘레노르 프란시스코 선임 지역조정관이 참석해 향후 유엔 국가팀이 북한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지에 대해 설명했다.
회의 진행은 북한 주재 유엔 상주조정관실 헬레나 스테르베 실장이 맡았다.
DCO는 "유엔 국가팀의 전반적인 우선순위는 평양에 유엔 국제 직원들이 복귀하고 북한 내 유엔 프로그램을 다시 시작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북한에서 추진할 활동의 우선순위가 각 유엔기구의 권한과 국제적 규범, 기준, 관련 유엔 결의에 따라 결정된다"고 부연했다.
7월에는 조 콜롬바노 유엔 상주조정관이 평양을 방문해 북한 당국자들과 만나 유엔의 북한 내 활동 재개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국경을 봉쇄하면서 유엔 직원들은 2021년 초 철수한 뒤 지금까지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유엔이 북한 내 국제 직원들의 점진적 복귀를 시작할 것이다
Possible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북한이 유엔 직원들의 실제 복귀를 언제 허용할 것인가
- 구체적인 대북 프로그램 재개 시점은 언제인가
- 유엔 활동 재개가 북한 내 인도적 상황에 미칠 영향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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