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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도정 방향 수립부터 조직·공공기관 쇄신까지 전방위 혁신을 추진한다. 박완수 지사는 공직자와 공공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불합리한 관행과 혁신 아이디어를 직접 접수하며, 도민 의견은 26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수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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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경남도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도정 방향 수립부터 조직·공공기관 쇄신까지 전방위 혁신을 추진한다. 박완수 지사는 공직자와 공공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불합리한 관행과 혁신 아이디어를 직접 접수하며, 도민 의견은 26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수렴한다.
경남도, 민선 9기 도정 혁신 추진…도민 의견 수렴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도정 방향 수립부터 조직·공공기관 쇄신까지 전방위 혁신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재선에 성공한 박완수 지사가 이끌 도정 2기 청사진을 제시하는 '경남대도약준비팀'을 중심으로 종합 혁신 방안을 민선 9기가 출범하는 7월 중 내놓는다.
도청 공무원, 도 출자출연기관 등 공공기관 임직원, 도민이 이 과정에 참여한다.
박 지사는 6·3 지방선거 후 처음으로 지난 8일 주재한 실국본부장회의에서 "도청 공직자는 물론 모든 출자출연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불합리한 관행과 혁신 아이디어를 직접 접수해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겠다"고 강조했다.
도는 휴대전화나 카카오톡으로 박 지사와 소통할 수 있는 직통 창구를 곧바로 개설했다.
도청 공무원, 출자출연기관 임직원은 이 직통 창구를 이용해 새로운 도정 방향, 내부 혁신, 공공기관 개혁 의견과 함께 불합리한 관행, 조직 내 비효율, 부조리 등 개선이 필요한 분야에 익명으로 목소리를 낼 수 있다.
도민들은 오는 26일까지 경남도청 홈페이지 '민선 9기 경남도정에 바란다' 창구에 도정에 대한 개선 의견,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도는 도청 공무원, 출자출연기관 임직원, 도민들이 제안한 내용을 평가 후 공약 연계성, 상징성, 행정 연속성 등을 종합 검토해 도정 비전, 목표, 정책 방향을 확정한다.
도 관계자는 "안팎으로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실행력 있고 체감도 높은 민선 9기 도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Open Questions
- 구체적인 혁신 방안은 무엇인가?
- 혁신 추진 일정은 어떻게 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