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9단, 81개월 연속 한국 랭킹 1위…김은지 9단, 여자 랭킹 1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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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9단이 81개월 연속 한국 랭킹 1위를 유지했으며, 김은지 9단이 2개월 만에 여자 랭킹 1위를 되찾았다. 신진서는 지난 달 몽백합배 8강 진출 후 5전 전승으로 랭킹 포인트를 쌓아 1만418점을 기록했고, 김은지는 지지옥션배 6연승 등으로 랭킹 포인트 24점 상승으로 최정 9단을 69점 차로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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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한국기원이 월별 바둑 기사 랭킹을 발표하며, 신진서 9단은 장기간 1위를 유지하고 있고, 여자 랭킹에서는 김은지 9단과 최정 9단이 경쟁 중이다.
5전 전승 신진서, 81개월 연속 한국 랭킹 1위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김은지 9단이 2개월 만에 여자바둑 랭킹 1위를 되찾았다.
김은지는 5일 한국기원이 발표한 9월 랭킹에서 9천549점을 기록해 최정(9천480점) 9단을 69점 차이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김은지는 지난 달 지지옥션배에서 6연승을 거둬 숙녀팀의 우승을 이끄는 등 16승 1패의 성적을 거둬 랭킹 포인트가 24점 상승했다.
반면 지난달 6승 5패에 그친 최정은 50점이 하락하며 여자 1위를 김은지에게 내줬다.
전체 랭킹에서는 김은지가 22위, 최정은 33위를 차지했다.
여자 랭킹에서는 나카무라 스미레 6단과 오유진 9단, 김채영 9단이 변동 없이 3∼5위를 지켰다.
세계 최강 프로기사 신진서 9단은 전체 랭킹에서 81개월 한국 1위를 지켰다.
지난 8월 메이저 세계기전인 몽백합배에서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8강에 오른 신진서는 한 달 동안 5전 전승을 기록했다.
유일하게 랭킹 포인트 1만점을 돌파한 신진서는 1만418점으로 2위 박정환(9천955점) 9단을 여유 있게 따돌렸다.
신민준·변상일 9단은 3·4위를 지켰고 강동윤 9단과 안성준 9단은 자리를 맞바꿔 5위와 6위에 올랐다.
김명훈 9단은 두 계단 상승한 7위가 됐고 김지석·이지현·한승주 9단이 8∼10위를 차지했다.
100위권 내에서는 베테랑 한종진 9단이 41계단 상승한 87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Open Questions
- 신진서의 다음 목표는 무엇인가?
- 김은지가 랭킹 1위를 유지할 수 있을지 여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