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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안 마련…AI·청년·충효예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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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h agoPolitics3 min readSouth Korea

충남도,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안 마련…AI·청년·충효예 중심

Quick Look

  • 충남도가 민선 9기 핵심 공약 추진을 위해 AI 기본사회복지실, AI산업혁신국, 청년성장국 등을 신설하는 첫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
  • AI 수도 충남 실현, 청년 성장 지원, 충효예 정신 확산에 초점을 맞췄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충남도는 민선 9기 핵심 공약 추진을 위한 실행 중심의 조직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춰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 AI 수도 충남 실현, 청년 성장 지원, 충효예 정신 확산이 주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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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충남도가 인공지능(AI) 기본사회와 AI 청년 성장 지원, 충효예 충청정신 확산을 중심으로 한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

9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는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오는 10일 입법 예고한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을 추진하기 위한 실행 중심의 조직 체계를 갖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우선 'AI 수도 충남' 실현을 위해 AI기본사회복지실을 신설하고, AI산업혁신국을 새롭게 꾸린다.

AI기본사회복지실은 아동, 노인·장애인 통합 돌봄, 보건의료 등 복지 분야에 AI를 접목하는 역할을 맡는다.

AI산업혁신국은 미래 산업 발굴과 연구개발(R&D), AI 기반 시설 구축, 제도 혁신 등 신산업 분야를 전담한다.

AI기본사회복지실 산하에는 충효예기획관을 둔다.

충효예기획관은 노인·보훈·장애인 정책을 담당하며, 박수현 충남지사가 1호로 결재한 '충효예 충청정신' 확산 업무를 추진한다.

청년정책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청년성장국도 신설된다.

청년성장국은 청년정책과 성평등·가족, 인재 양성 기능을 통합해 청년의 교육·취업·지역 정착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산업경제실에서 분리·재편되는 경제통상국에는 첨단산업과와 노동정책과가 새로 설치된다.

소상공경제정책과와 중소기업지원과도 재편해 미래산업 육성, 민생경제 회복, 노동권 보호 기능을 강화한다.

사회연대경제국도 새롭게 출범한다.

사회연대경제국은 사회연대경제 조직 육성, 사회적 금융 지원, 혁신 생태계 조성 등을 맡아 지역경제 선순환 기반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균형발전국은 행정통합균형성장국으로 확대 개편된다.

행정통합균형성장국은 행정통합과 충청광역연합, 5극3특 발전 전략을 연계한 초광역 협력과 균형성장 정책을 총괄한다.

농축산국은 농촌사회 활력 회복 중심으로 재편해 농업 생산 중심 정책을 농촌 정주 여건과 지역 활력 중심으로 넓힌다.

기후환경산림국은 기후·에너지 기능을 일원화하고 자원순환 정책을 강화해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순환 경제 정책을 통합 추진한다.

이 밖에 재정 혁신과 공공 AI 전환(AX)을 전담하는 조직을 구축하고, 컨벤션산업과 종교문화 기능도 체계화한다.

도는 오는 14일까지 도민 의견을 수렴한 뒤 조직개편 최종안을 확정해 도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조례안이 제380회 도의회 정례회에서 심의·의결되면 오는 31일부터 시행된다.

Open Questions

  • 조직개편안의 구체적인 예산 확보 방안은?
  • 신설 부서의 인력 충원은 어떻게 이루어지나?
  • 도민 의견 수렴 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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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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