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ARIranian air defense commander warns of a decisive response to any new American attacksBRMan arrested after attacking victim with knife in bar without license in JanaúbaRULionel Messi announced his retirement from the Argentina national teamITNovak Djokovic enters the first round of the US Open due to injury, loses to Mariano NavoneUSU.S. Markets Slide After Strike on Iranian Rocket Launchers in Strait of HormuzINAir India Flight from Dammam to Delhi Makes Emergency Landing in Ahmedabad After Bomb ThreatITAlessandro Di Battista hospitalized in Havana, Gemelli mother and doctors arrive to assess his conditionsDEChancellor Merz criticizes Mecklenburg-Vorpiert in Mecklenburg-Western Pomerania and warns of AfD success in Saxony-AnhaltARMoscow Stock Exchange indices rise after Putin's statements about progress towards peace in UkraineDEYoung people from the Ennepe-Ruhr district are said to have repeatedly triggered police operations through swattingARIranian air defense commander warns of a decisive response to any new American attacksBRMan arrested after attacking victim with knife in bar without license in JanaúbaRULionel Messi announced his retirement from the Argentina national teamITNovak Djokovic enters the first round of the US Open due to injury, loses to Mariano NavoneUSU.S. Markets Slide After Strike on Iranian Rocket Launchers in Strait of HormuzINAir India Flight from Dammam to Delhi Makes Emergency Landing in Ahmedabad After Bomb ThreatITAlessandro Di Battista hospitalized in Havana, Gemelli mother and doctors arrive to assess his conditionsDEChancellor Merz criticizes Mecklenburg-Vorpiert in Mecklenburg-Western Pomerania and warns of AfD success in Saxony-AnhaltARMoscow Stock Exchange indices rise after Putin's statements about progress towards peace in UkraineDEYoung people from the Ennepe-Ruhr district are said to have repeatedly triggered police operations through swatting
Back푸틴-시진핑 정상회담, 양국 협력 확대 논의
푸틴-시진핑 정상회담, 양국 협력 확대 논의
Developing
연합뉴스47 minutes agoWorld2 min readSouth Korea

푸틴-시진핑 정상회담, 양국 협력 확대 논의

Quick Look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에너지, 산업, AI 등 분야에서 협력 강화와 비자 면제 영구화 의지를 밝혔으며, 우크라이나 사태는 실질 논의 없이 지나가는 언급에 그쳤다고 전했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푸틴 대통령은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졌으며, 이전 5월 국빈 방문 시에도 양국 협력 논의가 있었음. SCO 정상회의를 계기로 비슈케크에서 회담이 이루어졌으며, '시베리아의 힘-2' 가스관 사업이 의제로 다뤄질 전망임.

Font size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양국 협력을 논의했다고 러시아 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두 정상 간 만남은 올해 들어 2번째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5월 19일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가 열린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서 시 주석과 회동하며 "러시아와 중국의 협력은 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에너지, 산업, 우주, 교통·물류 등 분야에서 양국 간 주요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며 이달 중순 중국 컨테이너선이 북극항로(NSR)를 따라 첫 정기 운항을 시작한 점, 상호 농산물 수출이 34% 증가한 점 등을 거론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을 포함한 디지털 혁신이 양국 경제 발전에 새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며 러시아가 이 분야에서 중국과 협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오늘날 복잡한 지정학적 상황 속에서 러시아와 중국의 포괄적 파트너십과 전략적 상호 협력은 국가 간 관계의 모범"이라며 "그 중심에는 우정, 주권에 대한 존중, 평등, 상호 이익이라는 굳건한 전통이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만남의 계기가 된 SCO 무대에 대해서도 "SCO는 완전한 국제기구로 거듭났다"며 "우리의 구상이 성공적으로 이어져왔다"고 자평했다.

또 푸틴 대통령은 중국이 필요로 할 경우 양국 간 상호 비자 면제 협정을 영구화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양국은 작년 상대국 국민에게 최대 30일간 무비자 입국을 허용했고, 지난 5월에는 이 조치를 2027년 말까지 연장했다.

푸틴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은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푸틴 대통령은 중국·네팔 국경지대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큰 인명피해가 발생한 일을 두고서는 "사망자 유족과 지인들에게 진심으로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담과 관련해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베스티 방송 인터뷰에서 "회담이 건설적이고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열렸다"며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은 신뢰를 바탕으로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해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두 정상이 국제적 현안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의견을 교환했다면서도 "국제 정세가 주요 의제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크라이나 사태도 지나가면서, 부수적으로 언급됐지만 실질적인 논의는 없었다"고 부연했다.

이날 정상회담에서는 그간 논의된 '시베리아의 힘-2' 가스관 사업 협력도 의제로 다뤄졌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베리아의 힘-2'는 러시아 야말반도에서 몽골을 거쳐 중국으로 천연가스를 수송하는 가스관 건설사업으로, 완공 시 러시아는 연간 500억㎥ 규모의 천연가스를 중국으로 수출할 수 있다.

하지만 공급 가격을 비롯한 세부 문제에서 중러 양국이 입장 차이를 좁히는 데 실패하면서, 지난 5월 푸틴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당시 열린 정상회담에서도 이에 대한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 '시베리아의 힘-2' 가스관 사업에 대한 세부 협상이 향후 몇 주 내에 재개될 것

    Likely · Within weeks

  • 중러 간 비자 면제 협정이 2027년 말 이후 영구화될 가능성

    Possible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시베리아의 힘-2' 가스관 사업에서 가격 및 세부 사항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졌는지 여부
  • 비자 면제 협정 영구화의 구체적 시행 시기와 절차
  • 중러 간 AI 및 디지털 혁신 협력의 구체적 프로젝트 및 로드맵

Related Topics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Related Stories

네팔 대홍수 실종자 수색 헬기 작업 재개
Developing·2 hours ago

네팔 대홍수 실종자 수색 헬기 작업 재개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 직원 9명을 찾기 위한 헬기 수색 작업이 31일 오전과 오후에 재개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확보한 헬기 1대를 이용해 두 차례 비행을 실시했으며, 발전소 파워하우스 인근 착륙 및 사무동 상공 비행을 통해 수색을 진행했다.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과 남동발전도 수색에 참여했으나 허가 문제로 제한적이었다.

연합뉴스
2 min read
네팔 히말라야 홍수 엿새째 구조작업 총력전…한국인 실종자 9명 포함 900여명 고립 추정
Developing·3 hours ago

네팔 히말라야 홍수 엿새째 구조작업 총력전…한국인 실종자 9명 포함 900여명 고립 추정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 홍수 발생 엿새째인 31일, 네팔 당국이 수력발전소 터널 내부에 갇힌 것으로 추정되는 최대 900여명의 실종자 구조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 중 한국인 실종자 9명이 근무했던 어퍼트리슐리-1 발전소에서 시신 1구가 수습되었으며, 네팔 내 홍수 사망자는 최소 903명, 실종자는 4천247명으로 집계되었다.

연합뉴스
3 min read
네팔네팔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시신 1구 발견…한국인 실종자 신원 미확인
Urgent·5 hours ago

네팔네팔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시신 1구 발견…한국인 실종자 신원 미확인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어퍼트리슐리-1 발전소 터널에서 구조대가 시신 1구를 수습했으나 신원 확인이 되지 않았다. 한국인 9명이 실종된 해당 발전소는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가 건설 중이었으며, 두산에너빌리티는 헬기를 동원해 수색을 진행했다. 네팔 구조대는 다른 발전소 터널에서도 시신 2구를 추가로 발견했다.

연합뉴스
2 min read
More on this topic푸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