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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문화재단, 지역문화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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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8h agoOther2 min readSouth Korea

울주문화재단, 지역문화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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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문화재단이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에서 '인생역전 프로젝트 남창역 전성시대'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등록문화재인 남창역을 활용해 주민 참여형 문화콘텐츠를 기획·제작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울주문화재단은 등록문화재인 남창역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주민 참여형 문화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인생역전 프로젝트 남창역 전성시대' 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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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문화재단은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에서 '인생역전 프로젝트 남창역 전성시대'로 2026 지역문화 우수사례상에 이어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강원 속초시 엑스포광장에서 열렸다.

전국 지역문화재단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문화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나누는 전국 단위 정책 교류의 장이다.

울주문화재단이 수상한 '인생역전 프로젝트 남창역 전성시대'는 2024~2025년 추진된 구·군 특화사업 일환으로, 울산 남창역(등록문화재 제105호)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문화콘텐츠로 기획·제작한 주민참여형 생활문화 프로젝트다.

폐쇄된 근대문화유산을 지역문화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울주문화재단이 주민과 협력해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생산하면서 지역문화자산을 주민 참여 기반 생활문화 모델로 확장한 점에서 전국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울주문화재단은 행사 기간 지역문화 우수사례 전시에서도 '누구나 누리는 남창역 전성시대'를 주제로 사업 성과를 선보이며, 140여개 참가 재단 종사자 현장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아 우수참여재단 최우수상에도 뽑혔다.

재단은 옛 남창역 건축양식과 울주 명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으며,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반구대 넥타이와 양말, 남창역 이야기책, 남창미 등 굿즈(상품)들을 전시했다.

창의적 전시 구성뿐 아니라 주민참여 기반 생활문화 정책과 협력적 문화 거버넌스 운영 방식이 전국 지역문화재단 관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춘근 울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주민과 함께 만들어 온 '남창역 전성시대' 사업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주민과 함께 만드는 울주형 생활문화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고, 지역문화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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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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