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관광공사, '코리아 사운드 저니' 행사 개최…한국 소리 체험 여행 경험 확장
Quick Look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서울 창경궁에서 외국인 관광객 100여명과 함께 '코리아 사운드 저니' 행사를 열어 해외홍보 영상 '비긴 투 히어 코리아'의 메시지를 실제 여행으로 확장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한국의 소리를 직접 듣고 녹음하며 새로운 방식으로 한국을 경험했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한국관광공사는 해외홍보 영상 '비긴 투 히어 코리아'를 통해 '보는 한국'이 아닌 '듣고 느끼는 한국'의 매력을 알리고 있으며, 박보검은 2년 연속 명예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해외홍보 영상 메시지 실제 여행 경험으로 확장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일 서울 창경궁과 휘겸재 일대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의 소리를 직접 듣고 녹음하며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박보검과 함께하는 '코리아 사운드 저니' 행사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공개된 한국관광 해외홍보 영상 '비긴 투 히어 코리아'(Begin to Hear Korea)의 메시지를 실제 여행 경험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영상은 '보는 한국'을 넘어 '듣고 느끼는 한국'의 매력을 알리는 내용으로, 2년 연속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박보검이 덴마크 뮤지션과 함께 한국 곳곳의 소리를 찾아 나서는 여정을 담았다.
당일 행사에는 중국과 일본, 미국, 태국 등 20개국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과 글로벌 인플루언서 등 100여명이 참가해 직접 창경궁을 찾아 궁궐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일상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새로운 방식으로 한국을 경험했다.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여행지를 보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한국의 소리와 분위기, 사람들의 일상을 직접 경험하고 기억할 수 있는 새로운 여행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한국관광공사는 향후 유사한 소리 기반 체험 행사를 다른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Likely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행사의 구체적인 예산 규모는 얼마인가?
- 참가국별 인원 분포는 어떻게 되는가?
- 행사 후 참가자들의 만족도 조사 결과는 어떻게 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