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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성모병원, 지역 응급의료기관 지정…웅상지역 응급의료 공백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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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5/24/2026Health2 min readSouth Korea

양산성모병원, 지역 응급의료기관 지정…웅상지역 응급의료 공백 해소 기대

Quick Look

경남 양산시는 양산성모병원을 지역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 작년 3월 폐업한 웅상중앙병원으로 인한 응급 의료 공백 해소와 시민들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작년 3월 웅상중앙병원이 폐업하면서 양산 웅상지역에 응급 의료 공백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응급 환자들은 베데스다복음병원이나 양산부산대병원, 혹은 부산과 울산 지역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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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는 최근 종합병원으로 개원한 양산성모병원을 지역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함으로써 시민들이 신속하고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지역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응급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병원이나 병원급 의료기관이다.

이번 지정으로 양산의 지역 응급의료기관은 베데스다복음병원과 양산성모병원 2곳으로 늘었다.

그동안 웅상지역에는 웅상중앙병원이 지역 응급의료기관 역할을 했으나, 2024년 3월 폐업하면서 응급 의료 공백이 발생한 바 있다.

응급환자들은 베데스다복음병원이나 더 상급 기관인 양산부산대병원, 멀게는 부산과 울산지역까지 이동해야 했다.

그러다 지난 3월 웅상중앙병원이 양산성모병원으로 개원하면서 웅상 지역민들의 응급 의료 접근성도 한결 좋아졌다.

양산성모병원은 개원 후 응급의료 전문인력과 응급 병상을 확보했다.

현재 총 225병상(일반 병동 214병상·중환자실 11병상), 82실 규모로 내과, 외과, 신경과, 정형외과, 소아청소년과 등 12개 분야를 진료한다.

의사 16명 중 응급실 전담의 3명을 확보해 24시간 응급진료 체계를 구축했다.

또 지역 응급 의료기관 운영을 위해 응급의학과, 산부인과, 신경외과 전문의 등 전담 의사 3명과 간호사 13명, 응급구조사·보안 인력 등도 배치했다.

시 관계자는 "이제 시민들이 신속하고 안정적인 응급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응급의료 공백 해소와 의료안전망 강화를 위해 응급의료 체계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양산성모병원의 응급의료 서비스 질적 수준은 어떠한가?
  • 향후 응급의료 공백 재발 방지를 위한 양산시의 구체적인 계획은 무엇인가?
  • 지역 내 다른 병원들의 응급의료 시스템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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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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