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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류 채취 금지 조치, 창원·부산 일부 연안 재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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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6/2/2026Environment1 min readSouth Korea

패류 채취 금지 조치, 창원·부산 일부 연안 재발령

Quick Look

국립수산과학원은 경남 창원시와 부산 사하구 일부 연안 해역에서 마비성 패류독소가 기준치를 초과함에 따라 패류 채취 금지 조치를 재발령했다고 2일 밝혔다. 수온 상승으로 인한 플랑크톤 종 변화가 원인으로 분석된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국립수산과학원은 마비성 패류독소가 2주 연속 기준치 이하로 확인돼 지난달 26일 모든 조사 해역의 패류채취 금지 조치를 해제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수온이 20도 이상으로 상승하면서 알렉산드리움 파시피쿰의 출현 밀도가 증가해 패류독소 농도가 다시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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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은 경남 창원시와 부산 사하구 일부 연안 해역에 대해 패류 채취 금지 조치가 재발령됐다고 2일 밝혔다.

조사 결과 지난달 28일 창원시 덕동과 옥계리 연안해역의 담치류(홍합)에서 마비성 패류독소가 다시 기준치를 초과했다.

지난 1일 조사에서는 창원시 난포리와 부산시 다대 연안까지 검출돼 기준치 초과 해역이 확대됐다.

마비성 패류독소 기준치는 ㎏당 0.8㎎ 이하다.

앞서 수과원은 마비성 패류독소가 2주 연속 기준치 이하로 확인돼 지난달 26일 모든 조사 해역의 패류채취 금지 조치를 해제한 바 있다.

분석 결과 이번에는 수온 상승에 따른 플랑크톤 종 변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기존 독소 발생 원인종인 알렉산드리움 카테넬라는 15∼20도에서 주로 증식한다.

그런데 최근 수온이 20도 이상으로 상승하면서 알렉산드리움 파시피쿰의 출현 밀도가 증가해 패류독소 농도가 다시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권순욱 수과원장은 "패류독소 기준치가 다시 초과함에 따라 주 1회 이상 감시 체계를 유지해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 패류독소 기준치 초과 해역에 대한 감시 체계가 주 1회 이상 유지될 것이다.

    Very likely · Short term

Open Questions

  • 독소 발생 원인종인 알렉산드리움 파시피쿰의 증식 기간 및 최대 밀도는?
  • 패류독소 기준치 초과 해역의 정확한 범위는?
  • 이번 패류독소 발생이 수산업 및 지역 경제에 미칠 구체적인 영향은?
  • 안전 관리를 위한 향후 구체적인 모니터링 및 대응 계획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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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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