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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군, 장애인 등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직영 전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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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yesterdaySociety1 min readSouth Korea

경남 의령군, 장애인 등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직영 전환 운영

경남 지자체 중 최초… 전담 인력 채용 및 차량·운영체계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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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군은 이달부터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는 특별교통수단을 군 직영으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것은 경남 최초로, 차량 10대를 배치하고 통합콜센터 등을 통해 배차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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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은 교통약자의 이동 지원을 위해 그동안 민간에 위탁해 운영해오던 특별교통수단을 직접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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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경남 의령군은 이달부터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는 특별교통수단을 군 직영으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지자체가 특별교통수단을 직접 운영하는 것은 경남에서 처음이라고 군은 설명했다.

군은 그동안 민간에 위탁해 운영해온 특별교통수단을 직접 운영하기 위해 전담 인력을 채용하고 차량과 운영체계를 정비했다.

운영 차량은 모두 10대로 의령읍에 8대, 부림면에 2대를 배치했다.

이용 대상은 보행상 장애인과 일시적 휠체어 이용자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다.

이용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등록을 한 뒤 통합콜센터나 경남특별교통수단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배차를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동은 군민의 일상과 삶의 질을 좌우하는 기본적인 권리"라며 "교통 여건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사람이 없도록 교통복지를 더욱 촘촘히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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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영 전환 후 이용 만족도 변화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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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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