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출범 및 부산은행과 '우리 동네 기후 쉼터' 운영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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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출범하고, 부산은행과 협력해 폭염·한파 등 기후변화 대응 '우리 동네 기후 쉼터'를 총 833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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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부산시는 시민의 권익 보호와 고충 민원 해결을 위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출범하고, 부산은행과 협력하여 기후변화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우리 동네 기후 쉼터'를 운영한다.
▲ 부산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출범 = 부산시는 시민의 권익 보호와 고충 민원의 공정한 해결을 위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출범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민고충처리위는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하거나 소극적인 처분,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해 발생하는 시민의 고충 민원을 조사·처리한다.
또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시정 권고, 의견 표명, 합의 조정, 제도개선 권고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위원회는 단순 민원 처리를 넘어 시민과 행정기관 간 갈등을 조정하고 반복적·구조적인 문제를 개선하는 시민 권익 구제 기구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 부산시·부산은행, 우리 동네 기후 쉼터 운영 협약 체결 = 부산시는 17일 오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부산은행과 우리 동네 기후 쉼터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우리 동네 기후 쉼터는 폭염, 한파 등 기후변화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가 금융기관, 대형마트, 통신사 등 민간 업체와 협력해 운영하는 생활 밀착형 휴식 공간이다.
시는 무더위 쉼터, 이동노동자 쉼터, 스마트 버스쉘터 등 다양한 폭염 대피 공간을 확충해왔다.
시는 부산은행 영업점 159곳을 우리 동네 기후쉼터로 지정해 총 833곳의 기후쉼터를 운영한다.
우리 동네 기후쉼터 운영 현황은 부산생활지도(lifemap.busa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Open Questions
- 고충처리위원회의 구체적인 운영 방식은?
- 기후 쉼터의 효과 측정 방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