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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와 서강대가 난민 배경 학생의 생애주기 전반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매년 2명에게 한국어 교육, 장학금, 취업 연계 등을 제공하며, 난민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포럼도 함께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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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법무부와 서강대는 난민 배경 학생의 고등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난민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매년 2명에 장학금 등 생애주기 전반 지원…난민제도 개선 정책 포럼도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법무부는 15일 서강대와 '난민 배경 학생 고등교육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매년 2명의 난민 배경 학생을 선발해 입학 전 한국어 교육부터 학업 중 장학금 지원, 졸업 후 취업·창업 연계까지 학생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난민 배경 학생들이 고등교육을 통해 자립과 사회 참여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정부와 대학이 함께 협력하는 것은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이자 국제사회에 대한 책임 있는 역할"이라며 "난민 배경 학생들이 안정적인 교육 환경 속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심종혁 서강대 총장은 "협약을 계기로 우리 사회가 더 포용적이고 책임 있는 공동체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법무부는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와 함께 '난민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포럼'도 열었다.
1부에서는 이수정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와 김진영 서강대 교수가 각각 '중동 지역 분쟁과 난민 발생, 전망', '유럽의 난민에 대한 역사와 정책의 변화'를 주제로 발제했다.
2부에서는 '대한민국 난민정책과 개선 방향' 등을 주제로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Open Questions
- 구체적인 지원 규모와 예산은?
- 향후 지원 확대 계획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