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 공소청과 중수청이 개장하며 검찰 개혁이 시작됐고, 미국은 중동에 항모와 1만 병력을 추가 파견했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이 마무리되고, 부산에서 상어 '부캉이' 구조 작업이 재개됐다. 트럼프는 내란법 발동 가능성을 시사했고, 압구정 한양아파트 화재 원인은 로봇청소기가 아닌 트래킹으로 결론났다. 노벨상 시즌이 시작되고, 오픈AI는 정보 유출 직원을 해고했으며, 한국 양궁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금메달 노크에 나섰다.
AI-generated summary
한국에서는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인해 78년 만에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수청이 새로 출범했다. 미국은 중동 지역에 군사적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항소심을 앞두고 있다.
■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검찰 개혁' 시험대 올랐다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청이 78년 만에 문을 닫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2일 문을 열었다. 개정된 형사소소송법, 공소청법, 중수청법에 따라 공소청은 기소와 유지, 중수청은 7대 중대범죄의 수사를 각각 담당한다. 대부분 수사는 경찰이 맡고, 일부는 특별사법경찰관이, 중대범죄로 분류되는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아동 성범죄, 스토킹, 장애인 학대, 노인학대 등은 중수청이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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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항모·1만병력, 중동에 추가 파견…선거후 이란공습 준비하나
미국이 두 척의 항공모함이 있는 중동 지역에 항모와 1만명의 병력을 추가 파견했다. 이란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군사적 위협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인지 주목된다. 중동으로 이동했던 항모 조지 워싱턴함이 태평양으로 복귀할지도 관심사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일(현지시간) 미 항모 시어도어 루스벨트함이 모항이 있는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지난달 27일 중동으로 출항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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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의혹' 오세훈 시장 항소심 오늘 마무리
이른바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이 2일 마무리된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7부(구회근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오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결심공판을 진행한다. 결심공판에선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최종 의견과 구형, 오 시장 측의 최종 변론과 최후 진술이 차례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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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부캉이' 외해 유도 2차 시도…길이 50m 그물망 투입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15일째 체류 중인 상어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려는 2차 구조 작업이 2일 진행된다. 부산시 등 관계기관 합동구조반은 이날 오후 3시 30분 2차 구조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구조작업은 친수공원 수로를 가로지르는 4보도교 앞에서 외해 방향으로 대형 그물망을 끄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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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중간선거앞 '내란법 발동' 가능성 시사…"배제 안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의 패색이 짙은 중간선거를 앞두고 내란법(Insurrection Act)을 통한 비상사태 선포 가능성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진행해 1일 공개된 미국 시사주간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거리에서 광범위한 폭력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한 중간선거를 앞두고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것을 배제할 것인가'라는 질의에 "나는 어떤 것도 배제하거나 확정하지 않는다. 두고 보자"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것이 '내란법'을 의미하는 질문인지를 되물은 뒤 "나는 그것(내란법)을 한 번도 사용한 적이 없다. 나는 그걸 사용할 수도 있다"며 "많은 사람이 내가 그걸 가끔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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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구정 한양아파트 화재, 로봇청소기 때문은 아니었다
소방당국이 지난 7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화재 원인이 벽체 공간 콘센트에서 발생한 '트래킹'이라고 결론 낸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 당시 발화 지점으로 지목된 로봇 청소기 문제로 불이 났을 것이라는 세간의 의심을 뒤집는 판단이다. 2일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의원실이 소방청으로부터 제공받은 해당 화재 사건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화재조사팀은 발화 원인을 '트래킹에 의한 단락'으로 최종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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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오른 노벨상 시즌…'위고비' 수상 여부에 전쟁 메시지도 주목
세계 최고 권위의 노벨상 시즌이 다음주 막을 올린다. 2일 노벨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노벨상 발표는 5일(현지시간)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6일 물리학상, 7일 화학상, 8일 문학상, 9일 평화상을 거쳐 12일 경제학상까지 모두 6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눈길을 끄는 것은 비만 치료제 '위고비' 등으로 널리 알려진 GLP-1 계열 비만 치료제 관련 연구의 수상 여부다. 장내 호르몬 연구를 통해 획기적인 비만 치료제 개발의 토대를 마련한 연구자들이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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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AI, 외부 AI안전기구에 사내정보 유출한 직원 3명 해고
인공지능(AI) 기업 오픈AI가 제삼자 AI 안전 기구에 회사 기밀정보를 넘겼다는 의혹을 산 직원 3명을 해고했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일(현지시간) 오픈AI가 최근 안전팀 소속 연구원 3명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보도했다. 오픈AI 측은 "조사 결과 이들이 정해진 회사 절차를 벗어나 민감한 정보를 잘못 취급했다"며 "이는 규정을 위반해 신뢰를 저버린 행동"이라고 해지 배경을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02006000075
■ [오늘의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금메달 5개 석권할까…단체전·혼성전 결선
세계 최강을 자부하는 한국 양궁 리커브 남녀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싹쓸이에 시동을 건다. 남녀 단체전과 혼성 단체전이 2일 오전 9시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중앙종합공원 다목적 광장에서 4강전부터 열린다. 이번 대회 양궁에는 컴파운드와 리커브 종목에 5개씩 10개의 금메달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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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쪽 찬 공기에 아침 기온 '뚝'…일교차 15도 안팎
금요일인 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크게 낮아지겠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이날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10도 이하(강원내륙·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 5도 이하)로 내려가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도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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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공소청과 중수청의 출범으로 검찰의 기소 및 수사 기능이 분리되어 운영 효율성이 높아질 것이다.
Likely · Within months
미국의 중동 추가 파병은 이란에 대한 압박을 지속시켜 향후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높일 것이다.
Possible · Within weeks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 또는 감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있다.
Possible · Within days

President Lee Jae Myung has approved a request for a parliamentary confirmation hearing for his nominee, Kim Ji-yong, to become the inaugural chief of the newly established Serious Crimes Investigation Agency (SCIA), which is set to launch later today as part of South Korea's prosecution reform. The reform also renames the prosecution service to the Public Prosecution Service (PPS), which will focus solely on indictments.

When U.S. President Donald Trump wanted to get to know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 he said that Dennis Rodman was the person who knew him best, and mentioned Rodman's five visits to North Korea and his close relationship with Kim Jong-un. Trump also added that he currently gets along well with Kim Jong-un.

President Lee Jae Myung described the DMZ mine blast that injured three South Korean service members as an 'unfortunate accident,' contradicting military findings that North Korea violated the Korean War Armistice Agreement by planting mines in the demilitarized zone as a provocative act.

Over the past five years, the nuclear power promotion budget has increased by 109.5%, but the regulatory budget has only increased by 4.6%, widening the gap from 5.2 to 10.3 times. Rep. Lee Joo-hee emphasized that nuclear power plant expansion and safety regulations cannot be separated.

President Lee Jae-myung invited Chung Cheong-rae, former leader of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who was discharged from the hospital, to the Blue House and held a four-hour dinner meeting. This meeting, attended by Chief of Staff Kang Hoon-sik, is interpreted as part of a move to unify the progressive camp.

Japanese Prime Minister Sanae Takaichi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dialogue in China-Japan relations and left open the possibility of communication with President Xi Jinping at the APEC summit next month. In addition, he announced a plan to promote a food consumption tax reduction bill and secure financial resources through responsible and proactive fiscal poli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