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올공 재검표 지연' 지적에 "최대한 빠른 시간내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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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직무대행은 내년 강릉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편성된 직원격려금 예산을 집행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올림픽공원 개표소 재검표 지연에 책임을 통감하고 특검과의 협의를 통해 신속한 검증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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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6·4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직원격려금 예산 편성이 논란이 된 바 있다.
내년 국회의원 보궐선거 직원격려금 예산엔 "집행 안 하겠다"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강동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직무대행은 7일 올림픽공원 개표소 재검표 문제와 관련, "특검과 협의해 최대한 빠른 시간 내 검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 직무대행은 이날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재검표 지연에 책임을 통감하냐는 민주당 윤건영 의원의 질의에 "그렇다"며 이같이 답했다.
강 직무대행은 특검에 왜 재검표 요청을 하지 않았느냐는 질의에 "핸드볼경기장에 보관된 투표지를 현장보존 해달라는 (특검의) 요청이 있었다"고 답변했다.
그는 또 내년도 진행되는 강릉 국회의원 보궐 선거에 특별정려금 예산이 편성된 이유를 묻는 민주당 박주민 의원의 질의에 "실무자가 (예산을) 편성하는 과정에서 체크하지 못했다"면서 "반드시 집행할 것 아니고, 집행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끄럽게 생각한다. 정부안이 5월 말에 확정되는 과정에서 체크하지 못했다"고 부연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실무자 탓을 하니까 저희가 선관위를 못 믿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특별정려금은 선관위 5급 이하 공무원 등에게 선거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격려하기 위한 예산이나, 6·4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것과 맞물려 논란이 된 바 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특검과 협의하여 올림픽공원 개표소 재검표를 신속히 진행할 것이다.
Likely · Within weeks
Open Questions
- 직원격려금 예산이 전액 미집행될 경우 대체 격려 방안은 무엇인가?
- 특검과의 재검표 협의는 언제 구체화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