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리 경쟁자 '북부의 왕' 버넘 출마…우익당 기세로 결과 예측불허
영국 노동당의 앤디 버넘 시장이 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며 차기 총리 경쟁에 뛰어들었다. 그의 재입성 여부가 키어 스타머 총리의 운명과 직결된 가운데, 우익 영국개혁당 후보가 돌풍을 일으키며 결과 예측이 어려워지고 있다.

영국 노동당의 앤디 버넘 시장이 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며 차기 총리 경쟁에 뛰어들었다. 그의 재입성 여부가 키어 스타머 총리의 운명과 직결된 가운데, 우익 영국개혁당 후보가 돌풍을 일으키며 결과 예측이 어려워지고 있다.

영국 노동당의 키어 스타머 총리 운명을 결정할 하원 보궐선거가 18일(현지시간) 메이커필드 선거구에서 치러진다. 노동당 후보인 앤디 버넘 그레이터 맨체스터 시장의 당선 여부가 스타머 총리의 리더십과 차기 당권 경쟁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의원이 위례성심병원 설립 사전심의 통과 소식을 전하며, 18년 만에 병원 설립이 결실을 보게 된 것에 대한 기쁨을 표했다. 이 의원은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정식 개설 허가, 착공, 개원까지 지연 없이 추진되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한동훈 의원과 하정우 전 수석, 박민식 전 의원이 2028년 지역구 통합에 대비해 지역 기반 다지기 경쟁에 나섰다. 한 의원은 지역 사무실 개소, 하 전 수석은 지역위원장 공모 신청, 박 전 의원은 지역 사무실 모색 등 각자의 방식으로 지지세 확산을 노리고 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6·3 부산 북갑 보궐선거 승리 후 첫 국회 등원. 복당 질문에 '미리 고민할 단계 아냐' 답. 지역 발전, 보수 재건, 권력의 폭주 막기 약속.

중국 전문가 잔더빈 상하이대외경제무역대 한반도연구센터 주임은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결과에 대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사태 후폭풍과 이재명 정부 집권 초기 프리미엄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그는 국민의힘 부진의 원인으로 철저한 반성 부족을, 민주당 승리 요인으로 집권 프리미엄과 높은 지지율, 양호한 경제 지표를 꼽았다.

Candidates for the Incheon Yeonsu-gap parliamentary by-election criticized the ballot shortage that caused confusion at some polling stations, demanding an investigation into the incident and the suspension of vote counting.

Independent lawmaker-elect Han Dong-hoon announced plans to reform the conservative bloc following his victory in the Busan Buk-gap by-election. He criticized the current leadership of the People Power Party and called for a renewed conservative movement.

제9회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이 차기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준비에 돌입하며 당권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현 정청래 대표의 연임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김민석 총리와 송영길 전 대표의 출마 가능성도 제기되며 계파 간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Despite a significant defeat in the 6/3 local elections, Seoul Mayor Oh Se-hoon and National Assembly member-elect Han Dong-hoon secured victories through personal campaigns. Their success, achieved by diverging from party leadership's stance, is expected to intensify pressure on party leader Jang Dong-hyuk.

무소속 한동훈 당선인이 부산 구포시장을 찾아 상인들에게 당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상인들은 초심을 잃지 말고 지역 발전을 해달라고 당부했으며, 한 당선인은 "보수 재건을 해내겠다"고 답했다.

Busan's recent local and by-elections reveal a shift from "line voting" to "strategic voting" (cross-voting). Voters supported the ruling party for mayor but chose opposition candidates for local government and council seats, indicating a desire for checks and balances.

Following the June 4th local and by-elections, attention is on the performance of major political figures. Winners like Oh Se-hoon and Choo Mi-ae are solidifying their positions, while losers like Cho Kuk face setbacks.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개표방송 시청률 조사 결과, MBC가 8.3%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MBC는 '소녀, 그리고 우리' 영상에 '시네마틱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법을 도입하는 등 신기술을 활용했다.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가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무소속 한동훈 후보에게 1.7% 포인트 차이로 석패했다. 야권 후보 단일화 무산으로 3자 대결이 치러진 가운데, 하 후보는 개표 초반 우위를 보였으나 막판 역전을 허용했다.

Yoon Yong-geun, elected in a by-election for Gongju, Buyeo, and Cheongyang, expressed gratitude to residents and pledged to listen to their voices and bring about changes they can feel. He emphasized the heavy responsibility of his new role and the need to unite the region to address challenges like population decline.

국민의힘 윤용근 당선인이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승리했다. 변호사 출신인 윤 당선인은 고향을 위한 헌신을 호소하며 보수표 분산 악재를 극복하고 막판 역전에 성공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제주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됐다. 김 당선인은 5만1천98표(56.27%)를 득표해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를 1만1천401표 차로 따돌렸다.

더불어민주당 전은수 당선인이 아산 국회의원 보궐선거 승리 후 "이재명 정부의 성과를 이어받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 당선인은 탕정2 신도시 개발과 창업 도시 선정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집중하며, 당과 청와대의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전은수 당선인이 충남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승리하며 청와대 비서실장 출신 강훈식 의원의 지역구를 물려받았다. 전 당선인은 40여년 만에 충남 지역구 여성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는 쾌거를 이뤘다.

더불어민주당 전은수 후보가 충남 아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됐다. 전 후보는 58.39%의 득표율로 국민의힘 김민경 후보를 제쳤다.

더불어민주당 김남준 당선인이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서 승리하며 "대통령의 약속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이재명 대통령을 10년 이상 보좌했으며, 이번 선거 승리로 정치적 홀로서기에 성공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남준 후보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됐다. 김 당선인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을 이어받아 교통 인프라 개선, 기업 유치, 규제 완화 등을 약속했다.

Song Young-gil, re-elected to his sixth term in the Incheon Yeon-su Gap by-election, pledged to support the Lee Jae-myung administration and fulfill campaign promises. He aims to revitalize the Yeon-su district with development projects and improved transportation li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