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ESGobierno de Colombia restringe rescatistas internacionales por afinidad ideológica tras sismoESEclipse solar total en España: 7 minutos de asombro y emoción a lo largo del paísESDos semanas después de la entrada masiva de inmigrantes en Ceuta, Sánchez no vuelve a visitar la ciudadTRKırım'da Bombalı Saldırı: Rus Subay Hayatını KaybettiTRSavunma Bakanı Katz: 'Yerleşimci Şiddeti Gibi Bir Şey Yok'TRİran'ın Karmaşık Askeri Yapısı: Devrim Muhafızları, Erteş ve Komutanlık DeğişiklikleriARروسيا تتهم الناتو بتزويد أوكرانيا بمعلومات استخباراتية لضرب أهداف روسيةARتركيا والسعودية وباكستان تؤسسان تحالفًا دفاعيًا مشتركًاINTLNational Symphony Orchestra Faces Financial Crisis Amid Trump's Kennedy Center TakeoverPLLech Poznań w trudnej sytuacji przed meczem z Kl KlaksvikESGobierno de Colombia restringe rescatistas internacionales por afinidad ideológica tras sismoESEclipse solar total en España: 7 minutos de asombro y emoción a lo largo del paísESDos semanas después de la entrada masiva de inmigrantes en Ceuta, Sánchez no vuelve a visitar la ciudadTRKırım'da Bombalı Saldırı: Rus Subay Hayatını KaybettiTRSavunma Bakanı Katz: 'Yerleşimci Şiddeti Gibi Bir Şey Yok'TRİran'ın Karmaşık Askeri Yapısı: Devrim Muhafızları, Erteş ve Komutanlık DeğişiklikleriARروسيا تتهم الناتو بتزويد أوكرانيا بمعلومات استخباراتية لضرب أهداف روسيةARتركيا والسعودية وباكستان تؤسسان تحالفًا دفاعيًا مشتركًاINTLNational Symphony Orchestra Faces Financial Crisis Amid Trump's Kennedy Center TakeoverPLLech Poznań w trudnej sytuacji przed meczem z Kl Klaksvik
Newsgather
Back충주 장미산성 인근서 삼국시대 목책성 유적 첫 확인
충주 장미산성 인근서 삼국시대 목책성 유적 첫 확인
NEWS
연합뉴스6/17/2026History2 min readSouth Korea

충주 장미산성 인근서 삼국시대 목책성 유적 첫 확인

Quick Look

충주 장미산성 인근에서 마한·백제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목책성 유적이 처음으로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충주 지역 고대 역사와 문화적 변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AI-generated summary

Font size

삼국시대 유적인 충주 장미산성 인근에서 나무 기둥을 엮어 만든 고대 방어시설인 '목책성'의 흔적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충주시는 장미산성에서 남쪽으로 약 700m 떨어진 중앙탑면 탑평리 일원에서 진행된 학술 발굴조사에서 마한·백제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목책성 유적을 발견했다고 17일 밝혔다.

충주에서 목책성 흔적이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목책성은 일정한 간격으로 나무 기둥을 세워 방어벽을 만드는 성곽 구조로, 고대의 가장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인 방어시설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발견된 목책성은 남한강 동편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구릉지대에 자리 잡고 있다.

시는 과거 강을 통해 접근하는 적대 세력을 막기 위해 축조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나무 기둥을 제거한 자리에 흙을 다져 만든 토성의 흔적이 확인됐는데 이는 공법의 변화를 보여주는 자료로 학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유적지에서는 시루, 토기 손잡이 등 생활 용기를 비롯, 당시 철 생산이 이루어졌음을 증명하는 송풍관, 철찌꺼기(Slag), 철조각 등이 출토됐다.

출토 유물과 목책성의 축조 시기는 3∼4세기경으로 추정된다.

4세기 후반에서 5세기 무렵에 축조된 장미산성과 탑평리 유적, 황새머리 고분군보다 앞선 단계로 충주시는 지역 고대 역사와 문화적 변화 양상을 규명하는 데 결정적인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확인된 탑평리 목책성은 남한강을 중심으로 형성된 충주의 고대 방어체계와 정치·문화적 변천 과정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향후 체계적인 조사와 보존·관리 방안을 마련해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Related Topics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Related Stories

부여 나성 시굴 조사서 백제 사비도성 동문지 확인…출입·방어체계 복원 기대
Developing·7/3/2026

부여 나성 시굴 조사서 백제 사비도성 동문지 확인…출입·방어체계 복원 기대

충남 부여군과 백제문화재단이 부여 나성 정비사업부지 시굴 조사에서 백제 사비도성의 동문지를 새롭게 확인했다. 폭 약 10m의 동문지는 기존 성곽 문지보다 큰 규모이며, 문루를 지탱한 기둥 흔적과 두 개의 출입 통로 구조가 확인되어 백제 왕도의 출입 체계를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연합뉴스
2 min read
More on this topic목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