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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홍익대·서울연구원과 도시 침수 예측·대응체계 구축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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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h agoPolitics1 min readSouth Korea

서울시, 홍익대·서울연구원과 도시 침수 예측·대응체계 구축 협약

Quick Look

서울시가 홍익대, 서울연구원과 도시 침수 예측 및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강남, 서초구 등 침수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AI 기반 예측 시스템과 통합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고 실시간 예·경보 시스템을 고도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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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 침수 대응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협약이 추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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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도시 침수 예측·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홍익대·서울연구원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일 서소문청사에서 이뤄진 협약에 따라 시는 강남·서초구와 도림천 일대 등 침수 취약지역을 '실증사업 대상지'로 지정, 이곳의 기초자료와 침수예측 정보시스템·수방시스템 자료 등을 제공한다.

홍익대와 서울연구원은 인공지능(AI) 기반 강우 예측과 침수 피해평가 등 전문 기술 자문을 지원한다.

또 실시간 도시 침수 예·경보 운영을 위한 통합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고, 실증 운영을 통해 성능을 검증하는 등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시는 근래 기후변화로 집중호우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 침수 대응을 위한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협약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정성국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신 기술을 현장에 도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협약을 통해 침수 예·경보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서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실증사업 대상지의 구체적인 침수 피해 규모는?
  • 개발될 통합 플랫폼의 상용화 시점은 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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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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