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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여직원 정보 유출, 가상화폐로 채널 거래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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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5/22/2026Crime1 min readSouth Korea

CJ그룹 여직원 정보 유출, 가상화폐로 채널 거래 추정

Quick Look

  • CJ그룹 여직원 33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텔레그램 채널의 소유권이 가상화폐로 거래된 정황이 포착됐다.
  • CJ그룹은 내부 유출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경찰에 고발했으며, 경찰은 채널 운영자 추적 및 거래 규모 파악에 나섰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CJ그룹 여직원 330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텔레그램 채널이 개설되었고, 이 채널의 소유권이 가상화폐를 통해 거래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 사건은 해당 채널에 개인정보가 게시된 사실이 밝혀지면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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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에서 유출된 CJ그룹 여직원의 개인정보가 가상화폐를 통해 거래된 것으로 파악됐다.

22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유출된 CJ그룹 여직원 330명의 사진과 휴대전화 번호, 직급 등이 담긴 텔레그램 채널의 소유권이 가상화폐로 거래됐다.

해당 거래는 텔레그램 채널의 소유권을 사고파는 플랫폼을 통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채널은 지난 2023년 개설됐으며 약 2천800명이 참여하고 있었지만 최근 폐쇄됐다.

이 사건은 지난 18일 해당 텔레그램 채널에 CJ그룹 여직원의 개인정보가 게시된 사실이 밝혀져 회사 측이 경위 조사에 착수하면서 드러났다.

CJ그룹은 유출된 정보 중에 회사 인트라넷을 통해 조회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된 것을 고려해 외부 해킹보다는 내부자의 정보 유출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CJ그룹은 지난 19일 경찰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냈고, 사건은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배당됐다.

경찰은 텔레그램 채널 운영자 추적과 함께 구체적인 거래 시기와 판매 대금 규모 등을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Open Questions

  • 텔레그램 채널 운영자는 누구인가?
  • 개인정보 유출의 구체적인 경위는 무엇인가?
  • 가상화폐 거래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 내부자 소행이라면 누가 어떻게 정보를 유출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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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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