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대원 합참차장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캐나다 빅토리아에서 열린 '2026년 인도태평양 군 고위급 회의'에 참석해 주요 우방국 군 고위급 인사들과 양자 회담을 진행하고 한반도 및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정세를 공유하며 군사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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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은 권대원 합참차장이 캐나다 빅토리아에서 개최된 '2026년 인도태평양 군 고위급 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미국과 캐나다가 공동 개최했으며 대한민국을 비롯해 인도태평양 지역 30개국 군 고위급 인사가 참여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권대원 합참차장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캐나다 빅토리아에서 개최된 '2026년 인도태평양 군 고위급 회의'에 참가했다고 합참이 3일 밝혔다.
미국과 캐나다가 공동 개최한 올해 회의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인도태평양 지역 30개국 군 고위급 인사가 참석해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권 차장은 미국과 영국, 프랑스, 호주 등 주요 우방국 군 고위급 인사들과 양자 회담을 통해 한반도 및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정세를 공유하고, 양국 간 군사교류와 연합·다자훈련, 협력 확대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권 차장은 "변화하는 인도태평양 안보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선 국가 간 상호운용성 강화가 필수적"이라며 "대한민국은 책임 있는 안보 파트너로서 역내 평화와 안정에 지속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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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주요 우방국 간 군사교류 및 연합·다자훈련이 확대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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