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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납북자·국군포로 가족, 미 국무부 관계자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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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3d agoWorld1 min readSouth Korea

북한 납북자·국군포로 가족, 미 국무부 관계자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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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및 전후 납북자·국군포로 가족들이 지난 10일 주한 미국 대사관에서 미 국무부 관계자를 만나 북한 주민 송환, 납북자 생사 확인 등을 미국 정부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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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전쟁 및 전후 납북자·국군포로 가족들은 오랫동안 북한 당국에 억류된 가족들의 생사 확인 및 송환을 요구해왔다. 미국 정부는 이 문제에 대한 관심을 표명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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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및 전후 납북자·국군포로 가족들이 주한 미국 대사관에서 미 국무부 관계자를 면담하고 관련 사안에 대한 미국 정부의 관심을 당부했다.

최성룡 전후납북피해가족연합회이사장, 손명화 6·25국군포로가족회 대표, 이성의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이사장 등은 지난 10일 줄리 터너 미 국무부 부차관보 대행 등 국무부 관계자를 면담했다고 15일 밝혔다.

면담에서 이들 단체는 터너 부차관보 대행이 벌여온 전후 납북피해자 등에 대한 옹호 활동에 감사를 전하고, 납북 피해자 516명의 명단 등 관련 자료를 미국 국무부에 제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재 북한에 억류 중인 대한민국 국민의 송환, 납북자의 생사 확인, 성묘단 방북 등을 북한에 직접 요구해달라는 내용의 공개서한을 전달했다.

터너 대행은 이 자리에서 미국 내 한인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북한에 의해 헤어진 가족들이 만날 수 있도록 하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고 단체들은 전했다.

Open Questions

  • 미국 정부의 구체적인 후속 조치는 무엇인가?
  • 북한의 반응은 어떠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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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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