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리 왕자가 다음 달 부인 메건 마클과 자녀를 데리고 영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왕실 업무 은퇴 후 경호 등급이 낮아져 가족을 데려오기 어렵다는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이번 방문 시 경호 수준은 알려지지 않았다.
AI-generated summary
세 줄 요약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차남 해리 왕자가 다음 달 부인 메건 마클과 자녀를 데리고 영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BBC 방송이 17일 보도했다.
해리 왕자는 또한 왕실 업무에서 물러난 이후 영국 내 경호 등급이 낮아져 가족들을 영국에 데려올 수 없다며 경호 등급 복구를 위한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이번 방문에서 해리 왕자 가족이 어떤 수준의 경호를 받을지는 전해지지 않았다.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차남 해리 왕자가 다음 달 부인 메건 마클과 자녀를 데리고 영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BBC 방송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리 왕자는 내년 7월 10∼17일 버밍엄에서 열리는 국제 상이군인 스포츠 대회 '인빅터스 게임'을 1년 앞두고 영국을 찾는다. 인빅터스 게임은 10년간 군에서 복무한 해리 왕자가 2014년 창설한 대회다.
해리 왕자와 미국 배우 출신 부인 메건은 2020년 왕실 업무에서 물러나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살고 있다.
해리 왕자는 그동안 여러 차례 영국을 방문했으나 메건과 아들 아치(7), 딸 릴리벳(5) 등 온 가족 함께는 2022년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즉위 70주년 기념행사 참석 이후 처음이 된다.
찰스 3세가 4년 만에 처음으로 아치와 릴리벳을 만날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해리 왕자는 언론 인터뷰, 회고록 등에서 형 윌리엄 왕세자 부부를 비롯한 왕실 가족들과 겪은 불화를 공개한 바 있다.
이후에는 아버지 찰스 3세 및 왕실 가족들과 화해하고 싶다는 바람을 표시했고 지난해 9월 런던 방문 당시 찰스 3세와 잠시 만났다.
해리 왕자는 또한 왕실 업무에서 물러난 이후 영국 내 경호 등급이 낮아져 가족들을 영국에 데려올 수 없다며 경호 등급 복구를 위한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이번 방문에서 해리 왕자 가족이 어떤 수준의 경호를 받을지는 전해지지 않았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북아프리카 모로코와 스페인령 세우타 국경을 넘다 사망한 이민자들의 장례 절차가 시작되었습니다. 세우타 당국은 모로코 정부가 시신 인계를 거부했다고 주장했으며, 현지에서는 밀입국 조직의 범죄 행위와 이민자들의 불안정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북한은 일본 방위성이 최대 10조엔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방위비 예산을 책정한 것에 대해 "전범국 후예들의 군사적 진화 과정을 단합된 힘으로 철저히 반격할 것"이라며 강력히 위협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도심 공습으로 키이우와 자포리자 등에서 이틀째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날 크리비리흐 쇼핑센터 공습으로 최소 16명이 사망한 데 이어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란 전쟁 장기화로 미국의 무기 비축량이 고갈되면서 국제사회에서 미국의 동맹 방어 능력과 세계질서 유지 능력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고 WSJ이 보도했다.

파키스탄 정부, 임란 칸 전 총리 대법원 명령 불시행... 지지자 분노

Yonhap News reports on a full-day strike at Hyundai Motor, the appointment of Park Jung-sung as South Korea's new trade minister, and expectations of a 100 trillion won shareholder return plan from Samsung Electronics amid a KOSPI market ra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