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5월 5일부터 2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둘레길에서 '디자인서울 산책'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울시의 디자인 정책 5대 원칙을 담은 다양한 공공디자인 사례를 소개하며, 시민들이 일상 속 디자인의 가치를 발견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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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달 5∼2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둘레길 A구간에서 도시·공공디자인 전시 '디자인서울 산책'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둘레길 약 150m 구간을 걸으며 일상의 디자인을 살펴보는 '산책형 전시'로 무채색을 활용해 디자인의 의미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
서울시의 디자인이 지향하는 5대 원칙 공감, 포용, 공헌, 회복, 지속 가능을 담은 다양한 디자인 사례들을 소개한다. 다양한 공공디자인을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 초반부는 '책 읽는 한강공원', '약자와의 동행', '덜달달 9988' 등 주요 정책 브랜드를 전시해 복잡한 정책 정보를 쉽게 전달하는 디자인의 역할을 보여준다.
또 40년 만에 시민 눈높이에 맞춰 개편한 '지하철 노선도'와 교통수단 통합브랜드 '고 서울(GO SEOUL)'을 통해 디자인이 어떻게 시민의 편의를 개선하는지 설명한다.
이어 디자인과 정책이 시민 일상을 바꾼 사례로 '러너스테이션'과 '표준형 안전디자인', '보도상 영업시설물', '지하철 출입구 캐노피' 등을 소개한다.
도시 곳곳에 예술적 가치를 더한 '서울라이트'와 공공미술 프로젝트, 효율과 기능 중심이었던 기존 공공시설물의 디자인 방향을 벗어나 시민에게 재미를 주는 '펀 벤치'와 '펀 조명', '픽토그램 포토존'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전시 마지막 구간은 서울의 독창적인 디자인 자산을 보여준다. 2024년부터 매년 새로 지정하고 있는 '서울색'과 국내외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공공디자인 등이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이번 전시는 디자인이 시민의 삶과 도시를 어떻게 변화시켜 왔는지 살펴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의 일상을 바꾸는 디자인, 시민의 삶이 즐거워집니다'라는 슬로건처럼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일상 속 디자인의 가치를 발견하고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난 3일 동해 한섬해변 앞바다에서 이안류에 휩쓸린 70대 피서객이 동해해경 CCTV 모니터링으로 구조됐고, 같은 해변에서 입수객 약 80명이 퇴수 조치됐다.

4일 오전 6시 11분 강원 동해시 묵호진동 묵호시장 내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상가 4동이 소실됐으나, 주민 2명이 사전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3일 오후 경북 영천시 청통면의 한 공장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가 2시간여 만에 초기 진화되었으며, 인근 야산으로 번진 산불도 68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이 화재로 철골조 창고 1동과 플라스틱 완제품 100톤이 소실됐으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남 강진군 칠량면에서 주택 인근 대나무밭 화재가 발생했으나, 의용소방대원 전미정, 김세종 씨가 초기 진압하고 소방대가 출동하여 인명 피해 없이 진화했다. 소방본부는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확대를 강조했다.

3일 오후 8시 5분께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일대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해 3천677세대 아파트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정전으로 승강기에 갇혔던 2명은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됐으며, 한전은 전기 사용량 급증에 따른 고압 수전설비 문제로 보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Seoul Subway Line 1 experienced disruptions on Monday due to emergency power line repair work, causing trains bound for Yeoncheon Station to skip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Station and run behind schedule. Korea Railroad Corp. (KORAIL) is investigating the exact cause of the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