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 최고위원은 호남 출신의 여성·장애인 정체성을 바탕으로 소수자 인권 증진과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에 목소리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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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최고위원은 여성·장애인 인권 운동을 통해 정치계에 입신했다.
서 최고위원은 호남 출신의 여성·장애인 정체성을 바탕으로 소수자 인권 증진과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에 목소리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 최고위원은 여성·장애인 인권 운동가 출신의 친명계 초선 의원으로, 후천적 시각 장애인이다. 목포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목포 여성장애인 성폭력상담소장, 전남여성장애인연대 상임대표 등을 역임하며 지역에서 여성과 장애인의 목소리를 꾸준히 대변했다.
이후 목포시 의원을 역임하며 지역 정가에 발을 들인 서 최고위원은 2020년 국가인권위원회의 비상임위원으로 임명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제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연합의 시민사회 몫 여성 비례대표 후보로 추천돼 순번 1번을 배정받아 당선되며 중앙 정치에 입성했다.
국회의원 당선 이후에는 당 원내부대표와 전국장애인위원장을 역임하며 소수자의 권익 향상에 힘썼다. 그는 지난달 9일 '변방에 취약하게 놓여 있던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를 지도부에서 가장 크게 대변하고 이들의 당원 주권을 보장하는 일에 앞장서겠다'며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선거운동 유세 기간에는 친김민석계 후보로 분류되며 친청계 후보들과 신경전을 펼치기도 했다. 지도부 입성 후에는 호남 출신의 여성·장애인이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소수자 인권 증진과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에도 목소리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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