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CN西園醫院醫師:熱中暑如同心肌梗塞 分秒必爭PLKierowca Audi oskarżony o spowodowanie śmiertelnego wypadku i ucieczkę z miejsca zdarzeniaRUДва взрыва произошли в Дамаске во время визита МакронаTRFransız Basını: Avrupalılar NATO Zirvesi'nde Harcamaları Trump'a Kanıtlamaya ÇalışacakDEGroßunternehmen verbuchen deutlichen Gewinnrückgang 2025DEGrüne wollen Schuldenbremse reformieren und Ausgaben für Verteidigung begrenzenSENato-möte i Ankara: Fokus på upprustning och stöd till UkrainaITBCE: Panetta, navigare tra estremi su prezzi, errore reagire come nel 2022KR조태용 전 국정원장 항소심 결심 공판 27일 열린다VNTP.HCM kêu gọi nhân chứng tìm hai rãnh mộ tập thể tại sân bay Tân Sơn NhấtCN西園醫院醫師:熱中暑如同心肌梗塞 分秒必爭PLKierowca Audi oskarżony o spowodowanie śmiertelnego wypadku i ucieczkę z miejsca zdarzeniaRUДва взрыва произошли в Дамаске во время визита МакронаTRFransız Basını: Avrupalılar NATO Zirvesi'nde Harcamaları Trump'a Kanıtlamaya ÇalışacakDEGroßunternehmen verbuchen deutlichen Gewinnrückgang 2025DEGrüne wollen Schuldenbremse reformieren und Ausgaben für Verteidigung begrenzenSENato-möte i Ankara: Fokus på upprustning och stöd till UkrainaITBCE: Panetta, navigare tra estremi su prezzi, errore reagire come nel 2022KR조태용 전 국정원장 항소심 결심 공판 27일 열린다VNTP.HCM kêu gọi nhân chứng tìm hai rãnh mộ tập thể tại sân bay Tân Sơn Nhất
Newsgather
Back벨기에 이자이 국제 음악 콩쿠르, 한국서 첫 결선 개최
벨기에 이자이 국제 음악 콩쿠르, 한국서 첫 결선 개최
Developing
연합뉴스2h agoEducation4 min readSouth Korea

벨기에 이자이 국제 음악 콩쿠르, 한국서 첫 결선 개최

Quick Look

  • 벨기에 이자이 국제 음악 콩쿠르가 올해 결선을 한국에서 처음 개최한다. 콩쿠르 총감독은 한국과의 음악적 가교 역할을 기대하며, 예술감독은 한국 유치가 고유한 철학과 방향성 때문이라고 밝혔다.
  • 20개국 121명 지원자 중 20명 파이널리스트가 경연하며, 한국인 3명 포함됐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벨기에 이자이 국제 음악 콩쿠르는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외젠 이자이의 예술적 정신을 이어받아 젊은 음악가들을 발굴하는 바이올린 경연 대회다. 올해 결선은 한국에서 열리며, 내년까지 한국에서 개최된 후 2028년부터는 벨기에와 한국에서 격년으로 결선을 치르게 된다.

Font size

벨기에 이자이 국제 음악 콩쿠르 총감독이자 설립자인 엘레나 라브레노프는 7일 올해 콩쿠르의 결선 무대를 한국에서 열게 된 배경을 이같이 밝혔다. 해외에서 창설된 국제 콩쿠르 결선이 국내에서 펼쳐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라브레노프 총감독은 이날 서울 서초동 로데아트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작년 콩쿠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남카라 한국국제예술학교 교장과 교육과 음악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며 결선 무대의 한국 유치를 결정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벨기에 리에주에서 2018년 창설된 이자이 국제 음악 콩쿠르는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외젠 이자이의 예술적 정신을 이어받아 젊은 음악가들을 발굴해 온 바이올린 경연 대회다.

벨기에에서 열리던 이 대회 최종 결선은 오는 10∼11일 양일간 경기도 이천아트홀에서 콩쿠르 본부와 한국국제예술학교가 공동 개최로 진행된다.

콩쿠르 예술감독을 맡은 남카라 교장은 "해외 국제 콩쿠르의 파이널 라운드를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하는 것은 의미 있는 행사이자 저에겐 매우 큰 도전"이라며 "테크닉에만 치우치지 않고 음악적 사고와 성숙한 해석을 요구하는 것이 이자이 콩쿠르만의 차별점인데, 단순한 지역적 확장을 넘어 고유한 철학과 방향성 때문에 한국 유치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회 측이 한국을 첫 해외 결선지로 선택한 데는 두터운 아시아 참가자층과 한국 클래식 음악계의 위상이 작용했다.

라브레노프 총감독은 "매년 수백 명의 지원자 중 상당수가 아시아 출신인 상황에서, 한국에 가장 훌륭한 파트너가 있었기에 주저 없이 결정을 내릴 수 있었다"고 했다.

심사위원장인 조엘 스밀노프 줄리아드 교수 역시 "한국인들은 강렬한 열정과 성실함을 균형 있게 갖췄으며 그동안 정말 많은 훌륭한 한국인 제자들을 가르쳤고, 이제는 한국에도 뛰어난 스승들이 가득하다"며 "서양 문화의 역사에 대한 존중과 이해가 깊은 한국으로 우리가 찾아오는 것은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올해 대회에는 전 세계 23개국에서 121명의 참가자가 지원했다.

벨기에 본부에서 영상 심사로 진행된 1·2차 예선과 준결선을 거쳐 최종 20명의 파이널리스트가 한국에서 열리는 결선에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만 14세 미만의 주니어 부문(8명)과 만 34세 미만의 시니어 부문(12명)으로 나뉘어 경연을 치른다.

결선 무대에 오르는 한국인 연주자는 총 3명이다. 주니어 부문에는 이세나(11)가 이름을 올렸으며, 시니어 부문에는 김아인(15)과 임해원(22)이 진출해 세계 각국 참가자들과 기량을 겨룬다.

올해 대회의 가장 큰 변화는 시니어 부문 결선에 오케스트라 협연 라운드가 도입됐다는 점이다.

바이올린 소나타, 이자이 무반주 소나타, 피아노 반주 협주곡 등으로 진행된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오케스트라와의 호흡을 통해 종합적인 협연 역량을 평가한다.

조정현 한국국제예술학교 이사장 겸 지휘자가 이끄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협연을 맡는다.

조정현 이사장은 "유럽 콩쿠르의 명성에 걸맞게 오케스트라 협연 라운드를 신설했다"며 "우리 학교와 이 콩쿠르는 다음 세대 음악가들을 양성하고 투자한다는 교육적 가치를 지향한다"고 강조했다.

이자이 국제 음악 콩쿠르는 올해와 내년 결선을 한국에서 연이어 개최한 뒤, 2028년부터 벨기에와 한국에서 격년으로 결선을 치르는 국제 공동 운영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Open Questions

  • 결선 결과는 어떻게 될 것인가?
  • 한국 연주자들의 성적은 어떠한가?

Related Topics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Related St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