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北, 탄도미사일 발사 즉각 중단해야…안보리 결의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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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12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자 엄중한 행위라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국가안보실은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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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함.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외교부는 12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외교부는 이번 발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자 현 한반도 상황 관리에 도움이 되지 않는 엄중한 행위"라며 이같이 밝혔다.
합동참모본부(합참)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다. 일부 미사일은 900㎞ 이상 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가안보실은 국방부와 합참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대비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이번 발사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했다.
한미일 외교당국은 북한의 이날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서도 협의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교부 당국자는 "한미일 외교당국 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시 관련 정보 및 상황 평가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채널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한미일 외교당국 간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협의 진행
Very likely · Within days
Open Questions
- 발사된 미사일의 정확한 제원은 무엇인가?
- 한미일 외교당국의 구체적인 협의 결과는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