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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이 노후화된 신노량진시장의 긴급 철거를 동작구에 요청했다.
- 1968년 준공된 시장은 최하 등급을 받았으며, 잔류 상인 이주 후 조속한 철거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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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1968년 준공된 신노량진시장은 2010년 최하 등급(E등급)을 받았으며, 사업 지연과 일부 상인 잔류 문제로 임시 안전 조치만 유지된 상태다. 133개 점포 중 4곳은 아직 영업 중이다.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류삼영 서울 동작구청장 당선인이 신노량진시장에 대한 긴급 철거를 동작구에 요청했다고 민선9기 동작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15일 밝혔다.
류 당선인은 지난 12일 동작구청장직 인수위원, 자문위원과 동작구청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신노량진시장을 찾은 자리에서 "지금 당장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라며 "남아 있는 상인을 이주시키고 민선 9기 시작 전 하루라도 빨리 철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공사인 호반건설에 철거를 요청하고, 여의찮을 경우 구청 주도로 철거한 뒤 시공사에 비용을 청구하는 행정대집행도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1968년 준공된 신노량진시장은 2010년 정밀안전진단에서 최하 등급(E등급)을 받았다.
2015년 정비사업이 추진됐으나, 사업 지연과 일부 상인의 잔류 문제 등으로 임시 안전 조치만 이뤄진 상태가 지속돼 왔다. 133개 점포 중 4곳은 아직 영업 중이다.
Open Questions
- 잔류 상인 이주 대책은 무엇인가?
- 철거 비용은 누가 부담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