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학계 전문가 모여 한-EU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 논의
한국국제교류재단, 8일 벨기에 브뤼셀서 '2026 브뤼셀 코리아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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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8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브뤼셀자유대 안보외교전략센터와 공동으로 '2026 브뤼셀 코리아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경제안보, 첨단기술, 인도·태평양 전략 등 한-EU 간 실질적 협력 방안이 논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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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한국국제교류재단은 유럽 내 한국 정책 연구 거점인 KF-VUB 코리아체어를 지원하고 있다.
정부·의회·학계 정책 전문가 모여 전략 동반자 관계 심화 논의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사장 송기도)은 오는 8일 벨기에 브뤼셀 엔에이치 이유 베를레몽 호텔에서 한국과 유럽연합(EU) 간 다양한 협력을 모색하는 '2026 브뤼셀 코리아 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벨기에의 외교·안보 분야 대표 연구기관인 브뤼셀자유대 안보외교전략센터와 함께하는 행사다. 이 대학에는 KF가 지원하는 'KF-VUB 코리아체어(한국석좌)'가 설치되어 유럽 내 한국 관련 정책 연구와 정책공공외교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글로벌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 한국과 유럽연합(EU)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제안보, 첨단기술, 인도·태평양 전략, 통상 등 핵심 현안에 대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행사는 공개 포럼과 비공개 라운드테이블로 나뉘어 진행되며, 한국과 유럽의 주요 정책 전문가와 정부·의회·학계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한다.
공개 포럼은 루이스 시몬 브뤼셀자유대 안보외교전략센터 소장의 환영사와 송기도 KF 이사장의 개회사로 시작한다. 이어 두 개의 공개 세션에서는 한-유럽 협력의 핵심 정책 과제를 다룬다.
구체적으로 '한-유럽 경제안보 및 기술협력'을 주제로 공급망 안정, 첨단기술 협력, 에너지 전환 등에 대해 논의한다.
또 다른 세션에서는 '한-유럽 인도·태평양 및 글로벌 안보 협력'을 주제로 지정학적 위기 대응과 규범 기반 국제질서 수호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비공개 라운드테이블에서는 '한-유럽 안보·통상·경제 관계'를 주제로 한국 대표단과 유럽 측 주요 정책 관계자들이 공개 세션에서 제기된 현안과 실질적 정책 협력 과제에 대해 논의를 이어간다
송기도 이사장은 "이번 포럼은 우리 정부의 국정과제 추진을 측면 지원하기 위해 한국과 유럽 공동의 글로벌 현안을 깊이 있게 논의하는 외교 플랫폼"이라며, "KF는 앞으로도 유럽 내 주요 정책연구기관 및 고위급 전문가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지속 강화해 한-EU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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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브뤼셀 코리아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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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후속 실무 협의 일정은 어떻게 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