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gather
Back정부 확고하게 안정시켜야…전당대회 결과에 나라 명운 달려
정부 확고하게 안정시켜야…전당대회 결과에 나라 명운 달려
Developing
연합뉴스 정치8 hours agoPolitics2 min readSouth Korea

정부 확고하게 안정시켜야…전당대회 결과에 나라 명운 달려

Quick Look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 대표 후보는 정청래 후보를 비판하며 '명청대전'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흔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안정적인 당 대표가 정부를 지원하고 총선 승리를 이끌 수 있다고 강조하며, 특히 전북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가 진행 중이며, 김민석 후보는 정청래 후보와의 경쟁 구도를 '명청대전'으로 지칭하며 이재명 정부의 안정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Font size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 대표 후보는 3일 정청래 후보를 겨냥해 "'명청대전'이 계속되면 이재명 대통령이 흔들리고 국정 방향이 흔들린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전주대에서 열린 전북 당원 집중 토크콘서트에서 "대통령의 국정을 확실하게 지원할 당 대표, 다음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든든한 당 대표를 뽑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재명 정부가 내부부터 흔들리면 메가프로젝트 등 정부가 원하는 일들이 안정적으로 간다고 자신할 수 있겠느냐"며 "우리는 이 정부를 확고하게 안정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명청대전이 단 한 달만이라도 계속되고 이번 전당대회에서 대통령과 공존의 관계가 지속되지 않는 결과가 나온다면 나라의 명운이 흔들릴 수 있다"며 "전북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 나라에 도움이 되는 선택을 하는 것이 민주당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의 임무이고 숙제"라고 했다.

김 후보는 "당 대표가 든든하지 않아서 민주당이 총선에서 이기지 못하고 정권을 재창출하지 못하면 지방발전의 꿈이 이뤄지지 못한다"며 "바로 그 선택을 해주셔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날 부산·울산·경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정 후보에게 밀린 김 후보는 "민주당 권리당원들이 제일 많은 곳이 바로 이곳 전북"이라며 "다른 동네에서 이기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고 전북이 몽땅 투표하면 김민석이 당 대표가 된다"고 강조했다.

또 "저는 전북에 대한 확실한 애정과 경험, 비전이 있다"며 "전북이 배출한 정치인 가운데 전북의 발전을 가장 확실하게 책임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한다면 하는 사람이고 일을 제대로 하는 사람이라고 대통령에게 인정받았다"며 "김민석을 당 대표로 만들어 주면 전북의 가장 확실한 대변자가 돼서 전북 발전을 함께 만들어내겠다"고 덧붙였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 김민석 후보는 전북 당원들의 지지를 통해 당 대표가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Speculative · Within days

  • 안정적인 당 대표가 선출되면 민주당이 다음 총선에서 승리하고 정권을 재창출할 것이다.

    Speculative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전당대회 결과는 어떻게 될 것인가?
  • 김민석 후보는 전북에서 충분한 지지를 얻을 것인가?
  • '명청대전'이 이재명 정부에 미칠 실제 영향은?

Related Topics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정치.

Related Stories

More on this topic김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