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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홍보 부서 수장에 첫 평신도 여성 임명…멕시코 출신 몬세라트 알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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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6/2/2026World1 min readSouth Korea

교황청 홍보 부서 수장에 첫 평신도 여성 임명…멕시코 출신 몬세라트 알바라도

Quick Look

교황청은 멕시코 출신 언론 경영인 몬세라트 알바라도를 홍보부 책임자로 임명했다. 알바라도는 11월 1일 취임하며, 장관급인 교황청 부서 수장에 임명된 첫 평신도 여성이 된다. 그녀는 현재 미국 종교채널 EWTN의 사장 겸 COO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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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교황청은 장관급인 홍보 부서 수장에 사상 처음으로 평신도 여성을 임명했다. 몬세라트 알바라도는 멕시코 출신 언론 경영인으로, 11월 1일 취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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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급인 교황청 홍보 부서 수장에 사상 처음으로 평신도 여성이 임명됐다.

교황청은 2일(현지시간) 멕시코 출신 언론 경영인 몬세라트 알바라도가 홍보부 책임자로 11월 1일 취임한다고 밝혔다.

교황청 홍보부는 교황청의 신문·라디오·TV 뉴스 서비스를 총괄하며 공보 업무도 관할한다.

바티칸 뉴스는 "알바라도는 교황청 부서의 장관급 수장으로 임명된 첫 평신도 여성"이라고 보도했다.

알바라도는 2023년부터 미국 종교채널 EWTN의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고 있다.

1981년 안젤리카 수녀가 설립한 EWTN은 12개의 TV방송국과 신문·출판·라디오 계열사를 두고 있으며 보수 성향의 가톨릭 신자들이 즐겨보는 채널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 채널에 여러 차례 출연하기도 했다.

Open Questions

  • 알바라도의 구체적인 업무 계획은 무엇인가?
  • 이번 인사가 교황청 홍보 정책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인가?
  • EWTN에서의 경력이 교황청 홍보 업무에 어떻게 적용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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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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