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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목포시, 한화시스템, 유일조선해양 등 지자체와 기업들이 목포를 무인 수상정 자율운항 산업 거점으로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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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목포시와 관련 기업들이 무인 수상정 자율운항 산업 거점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광주 목포를 무인 수상정 자율운항 산업 거점으로 구축하고자 지방자치단체와 기업들이 손을 잡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한화시스템, 유일조선해양은 4일 '무인 수상정 자율운항산업 거점 구축 및 국방 무인체계 고도화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무인 수상정은 원격 조정이나 자율 운항으로 항만과 해상 등을 감시·정찰하는 장비다.
협약 기관·기업은 무인 수상정 해상 시험·실증 기반 구축, 산업 생태계 조성, 전문인력 양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지자체는 무인 수상정과 자율운항 선박을 연구하고 건조하는 육상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인허가, 연구기관과의 기술 협력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무인 수상정 기술 개발과 실증이 이뤄지고 지역 기업의 제작·부품·정비 분야 참여가 확대되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목포시는 기대했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목포가 보유한 조선·해양산업 기반과 기업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무인 수상정 산업의 실증·생산 거점이 구축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실증 사업의 구체적인 예산 규모는 얼마인가?
- 인프라 구축 완료 시점은 언제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