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부터 6년 연속 후원…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지원
GS칼텍스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2026 815런'을 후원하고 임직원과 가족 총 300명이 참여했다. 수익금 전액은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쓰인다.
AI-generated summary
815런은 독립유공자의 희생을 기리고 후손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한국해비타트가 개최하는 기부 마라톤이다.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GS칼텍스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난 15일 서울 상암월드컵공원에서 열린 '2026 815런'을 후원하고 임직원과 가족 총 300명이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815런은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그 후손들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뜻을 더하기 위해 한국해비타트가 매년 광복절을 전후해 개최하는 기부 마라톤이다.
815런은 8.15㎞를 달리는 오프라인런과 버츄얼런으로 구성되며, 행사에서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된다.
GS칼텍스는 2021년부터 6년 연속 815런을 후원하며 GS그룹 창업주의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있다.
GS그룹 창업주인 고(故) 허만정 선생은 일제강점기 당시 상해 임시정부에 독립자금을 지원한 백산상회 설립에 주주로 참여했으며, 교육을 통한 민족 계몽에도 힘썼다.
이 밖에도 GS칼텍스는 2019년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윤봉길·한용운·백범 김구·윤동주·안중근 등 독립운동가 5인의 필체를 현대적으로 복원한 '독립서체'를 개발해 무료로 배포하기도 했다.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자 주민들은 환영의 뜻을 밝히며, 신속한 인력 및 재정 지원과 함께 외곽지역 소외 없는 세심한 복구 대책을 정부와 지자체에 요청했다.

지난 2023년 이후 3년 7개월간 제주에서 발생한 성인 실종 사건이 아동 실종의 2배를 넘었으며, 미발견 인원도 성인이 5배 많았다. 지난 5월 실종된 장미란 씨는 여전히 행방이 묘연하다.

출산율 반등 속 산후조리원 이용 피해가 끊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부터 올해 7월까지 관련 상담이 2천 건을 넘었으며, 계약해제 및 위약금 분쟁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고 서영철 전국가습기살균제참사피해자연대 대표의 사망 후 피해자단체가 국가 공식 사과를 요구하며 광화문 광장에 빈소용 천막을 설치하려다 서울시와 대치 중이다.

주소 없이 끊긴 119 신고에서 소방관이 어눌한 목소리의 단서를 포착하고 병원 진료 이력을 조회해 고령 환자를 극적으로 구조했다.

About 71 percent of South Koreans consider having at least two children ideal, but financial burdens and work-childcare balance issues limit actual or expected offspring to 1.07 on average, a survey show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