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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재추진 여부가 내년 5~6월 GH 타당성 용역 결과 발표 후 결정될 전망이다. 사업 포기 후 공영개발 방식으로 전환 검토 중이며, GTX-A 기지창 승하차 시설 신설 타당성 조사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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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파주시가 자족도시 건설을 위해 추진했던 운정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민간 사업자의 포기로 좌초 위기에 놓였다. 이에 공영개발 방식으로 전환하여 재추진을 검토 중이다.
GTX-A 파주 기지창 승하차 신설 타당성 조사도 진행
(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파주시가 자족도시 건설을 위해 추진했지만, 좌초 위기에 놓인 운정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의 재추진 여부가 내년에 판가름 날 예정이다.
22일 파주시에 따르면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현재 진행 중인 운정테크노밸리 사업 타당성 용역 결과는 내년 5∼6월께 나올 예정이다.
앞서 파주시는 2024년 4월 메리츠증권 컨소시엄이 경기 침체 등을 이유로 사업을 포기하자, 같은 해 6월 공영개발 방식으로 전환하고 GH에 사업 시행 검토를 요청했다.
이에 GH는 운정테크노밸리가 운정신도시 인근에 있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노선과 인근 서울문산고속도로, 자유로, 제2자유로 등 교통 여건 등이 좋아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해 전문기관에 사업 타당성 용역을 맡겼다.
GH는 용역 결과가 나오면 내년 하반기에 사업 참여 여부를 결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파주시도 지난 3월 사업부지 내에 있는 GTX-A 기지창에 승하차 시설을 신설하는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이 용역 결과는 올해 말에 나올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경기 불황과 건설경기 악화 등으로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고 있다"면서 "GH의 용역 결과도 중요하지만, 파주시도 제2, 제3의 사업 발전 방향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운정테크노밸리는 운정신도시 옆 연다산동 47만2천600㎡ 부지에 민간 사업자가 4천729억원을 들여 2028년까지 첨단 및 지식기반 산업단지(ICT)를 조성하는 내용으로 추진됐지만, 메리츠증권 컨소시엄의 사업 포기 이후 장기간 지연되고 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GH, 내년 하반기 운정테크노밸리 사업 참여 여부 결정
Likely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GH의 타당성 용역 결과는 어떻게 나올 것인가?
- 파주시의 제2, 제3의 사업 발전 방향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