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폴란드 문화유산부 산하 아담 미츠키에비츠 인스티튜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9월 열리는 비엔날레에서 초대국가전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양측이 밝혔다. 조직위는 비엔날레 이후에도 공예 교류를 이어갈 방침이며,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의 위상을 세계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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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폴란드는 최근 섬유 공예를 중심으로 여러 전시와 교류를 공동 기획하며 문화적 공감대를 쌓아왔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3일 아담 미츠키에비츠 인스티튜트(IAM)와 초대국가 참여 및 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폴란드 문화유산부 산하 국제문화교류 전담 기관인 IAM은 내년 9월 열리는 비엔날레에서 초대국가전을 준비한다.
한국과 폴란드는 최근 섬유 공예를 중심으로 여러 전시와 교류를 공동 기획하며 문화적 공감대를 쌓아왔다.
조직위와 IAM은 비엔날레 이후에도 공예 교류를 이어갈 방침이다.
조직위 부위원장인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의 위상을 세계로 확산하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7 청주공예비엔날레는 '다시 사람으로'를 주제로 내년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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