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모토 세이코 JOC 회장,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참가 인원 과다로 대응 어려움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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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올림픽위원회 하시모토 세이코 회장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예상보다 많은 참가 인원으로 인해 대응이 힘들었다고 밝혔으며, 선수촌 대신 크루즈 선박을 활용한 운영과 e스포츠 챔피언 구리하라 유키의 성과에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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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일본올림픽위원회 하시모토 세이코 회장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비 과정에서 참가 인원 예측 오류와 종목 추가로 인한 일정 편성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일본올림픽위원회(JOC)의 하시모토 세이코(61) 회장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참가해 대응이 굉장히 힘들었다고 말했다.
하시모토 회장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포트 메세에 자리한 메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번 대회 일본 선수단의 선전과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위원장으로 내린 대회 평가 등을 밝혔다.
하시모토 회장과 JOC는 대회 조직위원회와 더불어 32년 만에 자국에서 열린 하계 아시안게임을 준비했다.
하시모토 회장은 "정확한 대회 참가 인원은 조직위원회가 최종적으로 밝힐 것"이라면서도 "예정보다 많이 참가해 대응이 굉장히 힘들었고 선수들에게 폐를 끼쳤다"고 고개를 숙였다.
또 대회 개막 1년을 채 안 남기고 새로 추가된 종목도 많아서 일정 편성 등에도 어려움을 겪었다고 덧붙였다.
조직위원회는 참가 인원을 1만5천명으로 밝힌 데 반해 아시안게임을 주관하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1만7천명이라고 예상해 참가 선수단의 숙박, 수송에서 대회 상당 기간 차질이 빚어졌다.
2020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장 출신인 하시모토 회장은 "아무리 시뮬레이션을 해 봐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다"며 대회 기간 벌어진 수송 배차 논란도 불가항력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일본에서 열린 국제종합대회 최초로 광역지방자치권역에서 분산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선수촌을 짓지 않아 여러 지적이 나온 것을 두고 하시모토 회장은 "크루즈 선수촌과 컨테이너 선수촌에도 내용상 문제는 없었다"며 "지적도 많지만 '크루즈 선수촌의 식사가 정말 맛있었다', '대접 잘 받았다'는 호평도 많았다"고 반박했다.
대회 조직위는 선수촌을 짓지 않는 대신에 이탈리아 대형 크루즈 선박을 우리 돈 약 390억원을 주고 빌려 4천명을 투숙하도록 했다.
하시모토 회장은 또 e스포츠 '뿌요뿌요'의 11세 일본 초등학생 챔피언 구리하라 유키의 실력에도 감명받았다고 했다.
하시모토 회장은 "운 좋게 구리하라의 준결승 경기를 관전했다"면서 "솔직히 감동했고 저런 능력을 다른 종목에서도 어떻게 육성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학원 공부 때문에 하루 1시간밖에 훈련하지 못했는데도 성과를 냈다"며 "모든 스포츠에도 통용되는 능력이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시모토 회장은 올림픽 빙상 스피드스케이팅과 사이클에 출전한 메달리스트 출신이다.
하시모토 회장은 "젊은 선수들의 약진과 역동성 덕분에 일본이 이번에 아시안게임 역대 최다 메달을 획득했다"며 "이를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으로 이어가고자 대회 후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겠다"고 강조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일본은 2026 아시안게임 성과를 바탕으로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준비에 나설 것이다.
Likely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최종 참가 인원은 몇 명인가?
- 크루즈 선수촌 임대 비용은 정확히 얼마였는가?
- e스포츠 '뿌요뿌요' 종목은 향후 아시안게임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