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ITPoland, knife attack in a school: at least 7 injured, 2 of them seriouslyITHenri Kagan and Kenso Soai win the 2026 Nobel Prize in Chemistry: who they areITPordenone, the 79-year-old who disappeared in Cordenons after going out on his bike was found deadITCortina, 63-year-old hiker falls and dies on the Tofane: identified thanks to GPSTRFire was opened at the police at the enforcement point in Ankara. A police officer was martyredDEMany dead - Russia attacks Ukraine on Putin's birthdayDEMario Voigt gives up – Prime Minister accepts loss of his doctorateDEUnexploded ordnance found: Motorway near Neuss is closed for bomb explosionsARThe pound reaches its highest level against the euro in 16 monthsITStalking in Sangiuliano, Maria Rosaria Boccia on trial: witnesses include Ranucci and A. MeloniITPoland, knife attack in a school: at least 7 injured, 2 of them seriouslyITHenri Kagan and Kenso Soai win the 2026 Nobel Prize in Chemistry: who they areITPordenone, the 79-year-old who disappeared in Cordenons after going out on his bike was found deadITCortina, 63-year-old hiker falls and dies on the Tofane: identified thanks to GPSTRFire was opened at the police at the enforcement point in Ankara. A police officer was martyredDEMany dead - Russia attacks Ukraine on Putin's birthdayDEMario Voigt gives up – Prime Minister accepts loss of his doctorateDEUnexploded ordnance found: Motorway near Neuss is closed for bomb explosionsARThe pound reaches its highest level against the euro in 16 monthsITStalking in Sangiuliano, Maria Rosaria Boccia on trial: witnesses include Ranucci and A. Meloni
Back국감 출석 JYP "패노메논, 특혜 아닌 4개社 희생…대통령 위한 일 아냐"(종합2보)
국감 출석 JYP "패노메논, 특혜 아닌 4개社 희생…대통령 위한 일 아냐"(종합2보)
Developing
연합뉴스 정치1 hour agoPolitics3 min readSouth KoreaView translation

국감 출석 JYP "패노메논, 특혜 아닌 4개社 희생…대통령 위한 일 아냐"(종합2보)

국정감사 증인 출석… "4대 기획사별도로 공연하면 두·세 배 수익, 장기 비전 위해 결단"

Quick Look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국정감사에 출석해 글로벌 K팝 축제 '패노메논'이 4대 기획사에 대한 특혜라는 지적을 적극 반박하며 수백억 원의 손해를 감수한 장기 비전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패노메논' 행사를 둘러싼 특혜 의혹을 해명했다.

Font size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이태수 기자 =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글로벌 K팝 축제 '패노메논'이 특정 기획사에 대한 특혜라는 지적에 적극 반박하고 나섰다.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박 위원장은 패노메논이 행사를 주최하는 4대 기획사에만 특혜를 주는 것이라는 지적에 "4개사의 몇 년간의 희생을 담보로 시작되는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내년 12월 개최되는 패노메논은 K팝 콘서트, 팬덤 시상식, K-컬처 기업의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민간 주도형 대규모 행사다. 하이브와 SM·YG·JYP엔터테인먼트 등 K팝 4대 기획사가 행사 주최로 참여한다.

'팬'(Fan)과 '현상'(Phenomenon)이란 단어를 결합해 '팬들이 일으키는 현상'이란 의미를 담아 행사명을 만들었다. 팬을 단순한 소비자가 아니라 K-컬처 확산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동반자로 바라보겠다는 취지다.

박 위원장은 "패노메논 행사 때 4개사 대표 가수들이 이것을 안 하고 따로 공연하면 두 배, 세 배의 수익을 낸다"며 "이것을 희생하게 하는 게 너무 힘들었다. YG에게 빌고, SM에게 빌고, 하이브에게 빌었다. (이들 회사에게는) 앞으로 몇 년 안에 몇백억원 대의 손해가 일어날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장기 비전을 보고 또 이게 우리나라에 가져올 파생 효과, 다른 산업에 전이될 효과 때문에 다들 하기로 큰 결심을 했다"며 "분명히 말씀드리는 것은 이 행사를 안 하고 각 회사가 그 시간에 소속 가수의 공연을 하면 훨씬 더 큰 돈을 벌 수 있다. 그래서 특혜를 받는다고 하기는 조금 그렇다"고 설명했다.

박 위원장은 패노메논을 민간 기획사들이 주도하게 된 배경에 대해선 "대중문화교류위는 정부와 민간 기업 사이에서 기획을 하고 아이디어를 낸 후에 그 실행은 프로젝트 성격에 따라서 때로는 관 주도로, 때로는 민간 주도로 하기로 결정했다"며 "패노메논 시상식과 페스티벌은 그 프로젝트의 성격상 민간 주도로 하는 게 맞는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민간 주도로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하이브와 SM·YG·JYP가 별도의 행사 전담 법인을 만들었다고도 밝혔다.

박 위원장은 "K팝 4대 기획사가 처음으로 한 회사를 설립해, 동일한 자본금을 출연하고 동일한 의결권을 갖는 구조로 만들었다"고 했다.

아울러 박 위원장은 패노메논이 정권 홍보 차원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선 "저는 대통령이 아니라 대통령 위의 위의 분이 오셔도 제가 생각할 때 우리나라를 위한 일이 아닌 것 같으면 안 한다. 누가 무엇을 하라고 해서 겁먹는 성격도 아니다"라며 "이게(패노메논) 잘 되면 우리나라에 진짜 좋은 일이다. 우리 아들, 딸, 조카 다 덕을 볼 수 있는 귀한 기회다. 믿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저는) 절대 이것을 무슨 대통령을 위해, 민주당을 위해 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그런 생각을 해 본 적도 없다"고 말했다.

패노메논의 해외 상표권을 박 위원장이 속한 JYP엔터테인먼트가 독점 출원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상세히 해명했다.

박 위원장은 "이것(상표권)을 누가 뺏어갈까 봐, 의도만큼은 정말 잘하려고 하다 보니 이런저런 방법을 쓰게 된 것 같다"며 "정상적이지 않은 방법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래도 너무 보람이 있다. (개인) 돈은 좀 많이 썼다"면서 "(상표권이) 저희 회사(JYP엔터테인먼트)에 남을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소속 가수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과 K팝 최초 빌보드 '핫 100' 진입 등을 언급하며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수락한 취지도 밝혔다.

그는 "우리 아티스트와 팬들의 피 땀 눈물로 이제는 빌보드에서 수시로 1위를 하는 일이 아주 드물지 않은 일이 돼 버렸다. 가장 큰 공연장에서 5만명, 1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일도 이제는 흔한 일이 돼 버렸다"며 "그러나 지금 K팝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어가는 데 있어서 한계에 다다랐다는 생각을 공유하게 됐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힘을 합쳐서 함께 시스템을 구축하고 플랫폼을 짜서 다음 단계로 도약할 방법을 고민하고 있을 때 정부로부터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제안을 받아 함께 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 위원장은 패노메논을 12월에 개최하는 이유에 대해선 한 해를 정리하는 시상식 같은 느낌을 주기 위한 판단이었다고 했다.

그는 "패노메논 행사에선 시상식이 (가장) 중요하다. 제 머릿속에는 노벨상이 있는데, K팝 팬덤에 상을 주는 시상식을 만들려고 했다"며 "12월에 그 해를 정리하는 느낌으로 하면 훨씬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대중문화가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가지면서 애국심이라고 거창하게 말할 순 없지만, K팝 가수들 역시 사명감이 생기게 됐다"면서 "민관 협업이 처음이다 보니 시행착오도 많이 있겠지만, K팝이 우리나라에 좋은 일을 했다는 칭찬을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Open Questions

  • 패노메논 해외 상표권의 최종 귀속 처리는 어떻게 되는가?

Related Topics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정치.

Related Stories

National Power: “Legislative and Judiciary Committee apologizes to Seo Young-kyo for restricting No’s speech”…徐 "Jeokbanhajang" (comprehensive)
Developing·

National Power: “Legislative and Judiciary Committee apologizes to Seo Young-kyo for restricting No’s speech”…徐 "Jeokbanhajang" (comprehensive)

People's Power Legislative Committee members protested against being prevented from speaking during a government audit and demanded an apology and resignation from Legislative Committee Chairman Seo Young-kyo, and Chairman Seo countered the People Power Party's offensive by calling it a 'red flag'.

연합뉴스 정치
2 min read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s National Inspection Office's personal information security chopping board... Call for emergency room hit-and-run measures (comprehensive)
Developing·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s National Inspection Office's personal information security chopping board... Call for emergency room hit-and-run measures (comprehensive)

At the National Assembly Health and Welfare Committee audit held on the 7th, the ruling and opposition parties called for active measures to strengthen the cybersecurity of medical institutions, resolve regional medical disparities, and address the problem of emergency room non-accommodation. There were differences of opinion on the introduction of MIF Jin and the adoption of national pension witnesses.

연합뉴스
2 min read
More on this topic박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