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에 몰린 이강철 kt 감독 "1회 6실점에 분위기 넘겨줬다"
kt wiz 이강철 감독, 한국시리즈 4차전 패배 후 초반 대량 실점 아쉬움 표명
Quick Look
- 한국시리즈 우승 위기에 몰린 kt wiz 이강철 감독이 4차전 패배 후 1회말 6실점과 사사구 난발을 패인으로 꼽았다.
- 8일 열리는 5차전 선발로는 대니엘을 예고하며 고영표와 소형준의 총력 대기를 선언했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kt wiz는 정규리그 1위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했으나 1차전 승리 후 3연패를 당했다.
"5차전 선발은 대니엘…고영표·소형준 전원 대기"
(대구=연합뉴스) 천병혁 김동한 기자 =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우승컵을 놓칠 위기에 몰린 이강철 kt wiz 감독이 초반 대량 실점을 뼈아픈 패인으로 지적했다.
이강철 kt 감독은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5-10으로 패한 뒤 "1회초 출발이 좋았는데 1회말 6실점 하면서 분위기를 넘겨줬다"고 아쉬워했다.
그는 이어 "타선에서 잘 따라갈 수 있었는데 김상수와 허경민에게서 막히면서 경기를 내준 것 같다"며 "연습 때는 잘 쳤는데 결과적으로 그렇게 됐다"고 말했다.
또 이날 투수진이 역대 한국시리즈 최다인 사사구 12개를 남발한 점에 대해선 "투수들이 시즌 때와 다르게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것 같다"며 "우리 팀은 볼넷이 제일 적은 팀인데 내 잘못"이라고 탓했다.
kt는 정규리그 1위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했지만 1차전 승리 뒤 내리 3연패를 당했다.
8일 열리는 5차전에 1차전 승리투수인 데이비스 대니엘을 선발투수로 내보내는 이강철 감독은 "고영표와 소형준도 몸이 괜찮으면 다 대기시키겠다"며 총력전을 예고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데이비스 대니엘이 5차전 선발 투수로 등판
Very likely · Within days
Open Questions
- 5차전에서 kt wiz가 반격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