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챔피언의 압도적 경기력…젠지, 라이언 꺾고 월즈 4강 진출
오는 7일 중국 인빅터스 게이밍과 4강전, 팀 이름으로 첫 결승 진출 도전
Quick Look
- 젠지가 2026 LoL 월드 챔피언십 8강에서 북미의 라이언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 5일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린 경기에서 젠지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싹쓸이 승리를 거뒀으며, 오는 7일 중국 인빅터스 게이밍과 4강전에서 팀 이름으로 첫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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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젠지는 LCK의 챔피언 팀으로, 2026 LoL 월드 챔피언십 8강에서 북미의 라이언을 상대했다.
LCK의 챔피언 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에서 북미의 라이언(LYON)을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꺾고 2026 LoL 월드 챔피언십(월즈) 4강에 진출했다.
젠지는 5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린 2026 LoL 월드 챔피언십 8강전에서 라이언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라이언은 1분 50초께 바텀 라인에서 '버서커' 김민철이 '듀로' 주민규를 상대로 킬을 따내며 선취점을 챙겼다.
하지만 이어지는 오브젝트 쟁탈전에서는 젠지가 주도권을 가져가면서 총 골드량에서 우위를 점했다. 탑 라인에서도 '기인' 김기인이 '도클라' 니십 도시를 압도했고, '캐니언' 김건부와 '쵸비' 정지훈도 대활약을 펼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젠지는 30분께 총 골드 차이를 1만까지 벌리고 여유롭게 라이언 본진을 공략, 첫 세트를 따냈다.
2세트 밴픽에서 라이언은 멜-파이크로 킬 캐치에 특화된 바텀 조합을 택해 이목을 끌었다. 반면 젠지는 사이온, 빅토르 등 자신 있는 픽을 가져간 데 이어 정석적인 애쉬-세라핀 조합을 바텀에 꺼냈다.
바텀 라인전 단계부터 상대를 찍어누르겠다는 라이언의 전략은 오히려 '룰러' 박재혁이 선취점을 내며 시작부터 흔들렸다.
라이언은 드래곤 싸움 이후 거듭 싸움을 걸었지만 오히려 쵸비와 캐니언의 성장 기회만 제공하며 초반부터 격차를 허용했다.
기인과 룰러는 탑 라인에서 도클라를 절묘한 연계 플레이로 2연속 처치, 상체 주도권까지 젠지가 챙겼다.
'인스파이어드' 카츠페르 스워마는 불리한 상황에서도 젠지의 허를 몇 차례 찌르며 심상찮은 분위기를 만들어냈지만, 젠지는 압도적인 체급 차를 앞세워 26분만에 상대 방어선을 뚫고 2세트도 승리를 따냈다.
상대를 매치 포인트까지 몰아세운 젠지는 3세트에서도 매서웠다.
기인은 5분께 쵸비와 협공으로 도클라를 상대로 킬을 따내며 기세 좋게 출발했다.
캐니언도 탑 라인을 연달아 찌르며 젠지가 초반을 리드했다.
하지만 14분께 인스파이어드를 앞세워 미드 라인을 찌른 라이언의 기습에 일방적으로 4킬을 내주며 심상찮은 분위기가 감돌았다.
하지만 룰러의 자야가 결정적인 순간마다 라이언의 공세를 끊어내며 추가 진격을 저지, 격차를 벌려나갔다.
32분께 쵸비의 트리플킬에 힘입어 올킬을 기록한 젠지는 33분만에 3세트까지 따내며 싹쓸이 승리로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젠지는 오는 7일 중국 인빅터스 게이밍(IG)과의 4강전에서 현재 팀 이름으로 첫 월즈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젠지가 인빅터스 게이밍과의 4강전에서 승리하여 결승에 진출할 가능성이 있다
Possible · Within days
Open Questions
- 젠지와 인빅터스 게이밍의 4강전 결과는 어떻게 될 것인가
- 젠지가 팀 이름으로 첫 월즈 결승에 진출할 수 있을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