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카고 컵스의 피트 크로암스트롱이 30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경기에서 홈런 3방을 포함해 6타수 4안타 6타점 4득점으로 활약하며 팀을 17-5 대승으로 이끌었다. 이번 시즌 타율 0.282, 36홈런, 89타점, 32도루를 기록 중인 크로암스트롱은 2년 연속 30홈런-30도루를 달성했으며, 이번 경기로 한 경기 10루타 이상 기록 횟수가 5경기로 늘어나 MLB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기록이 되었다. 부상으로 투수로 등판하지 못하는 오타니 쇼헤이와의 MVP 경쟁에서 앞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I-generated summary
피트 크로암스트롱은 올 시즌 타율 0.282, 36홈런, 89타점, 32도루를 기록 중이며, 2년 연속 30홈런-30도루를 달성했다. 또한 6월 16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는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상(MVP) 후보로 꼽히는 피트 크로암스트롱(시카고 컵스)이 한 경기에서 홈런 3방을 터뜨렸다.
크로암스트롱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MLB 신시내티 레즈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 3개를 포함해 6타수 4안타 6타점 4득점으로 맹활약했다.
그는 1회말 첫 타석부터 홈런을 터뜨렸다. 선두 타자로 나선 크로암스트롱은 우월 솔로포를 날렸다.
4-2로 앞선 2회말 1사 2루에서는 다시 한번 우측 담장을 넘기며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4회말 우전 안타를 추가한 크로암스트롱은 10-5로 앞선 7회말 1사 1, 2루에서 세 번째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번에는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이었다.
컵스는 MLB 데뷔 후 처음으로 한 경기 3홈런을 기록한 크로암스트롱의 활약을 앞세워 17-5로 대승했다.
크로암스트롱은 올 시즌 136경기에서 타율 0.282, 36홈런, 89타점, 32도루를 기록 중이다.
2년 연속 30홈런-30도루를 달성했고, 6월 16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선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을 모두 치는 사이클링 히트를 작성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3홈런으로 올 시즌 한 경기 10루타 이상을 기록한 경기는 5경기로 늘었다.
이는 2019년 넬슨 크루스(6회)에 이어 MLB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기록이다.
크로암스트롱의 최근 활약상으로 내셔널리그 MVP 경쟁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그는 최근 무릎 부상으로 투수로 등판하지 못하는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MVP 경쟁에서 한발 앞섰다는 평가를 받는다.
오타니는 올 시즌 타자로 타율 0.283, 30홈런, 80타점, 10도루, 투수로 8승 2패 평균자책점 1.79를 기록했다.
MLB닷컴은 "크로암스트롱은 타격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최근 오타니가 부상으로 투수로 등판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크로암스트롱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피트 크로암스트롱이 내셔널리그 MVP 수상자로 선정될 가능성
Likely · Within months
시카고 컵스가 남은 시즌 동안 포스트시즌 진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것
Possible · Within months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에서 활약한 공격수 송민규(26)가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CD 나시오날과 2년 계약을 체결하며 유럽 진출에 성공했다. 나시오날은 지난 시즌 14위를 기록한 팀으로, 송민규는 K리그1 통산 299경기 48골 30도움과 A매치 14경기 1골의 기록을 남기고 팀을 떠났다.

김효주와 김세영이 LPGA 투어 FM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라 역전 우승을 노리고 있다. 김효주는 전반 선전했으나 후반 보기로 타수를 잃었고, 김세영은 이글과 버디로 타수를 줄이며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오타니 쇼헤이가 왼쪽 무릎 통증으로 투수 복귀가 연기됐으며,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시즌 종료까지 100% 회복이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31일 경기는 타일러 글래스노우가 선발로 나선다.

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으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3타수 2안타 1볼넷 2타점을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0.291까지 올렸다. 이정후는 켈리와의 맞대결에서 안타와 볼넷을 얻어냈으나 팀은 1-7로 완패했으며, 눗바의 만루 홈런과 워터스 사장의 퇴장 등 부가적인 사건이 있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종합 1위 수성을 노리는 한국 펜싱 대표팀의 간판스타 오상욱과 송세라가 각각 남자 사브르와 여자 에페 종목에서 메달 도전에 나선다. 오상욱은 허리 부상에도 불구하고 복귀 후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아시안게임 2회 연속 2관왕과 단체전 3연패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송세라는 국제 종합대회 개인전 금메달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의 아쉬움을 원동력으로 삼아 준비 중이다.

이재성이 마인츠의 2026-2027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선발 출전했으나 공격 포인트 없이 팀은 승격팀 파더보른과 0-0 무승부를 기록했으며, 우니온 베를린은 정우영이 교체로 투입된 가운데 프랑크푸르트와 3-3으로 비겨 승점 1점을 나눠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