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FRCanicule : la ministre de la Santé alerte sur un risque de "surcharge des urgences"FRIran annonce la fermeture du détroit d'Ormuz en réponse aux attaques israéliennes au LibanFRCanicule : 35 départements en vigilance rouge, des records de chaleur attendusFRBébé tué par la police dans le Mississippi : la famille conteste la version officielleFRViolences sur les enfants : "C'est le génocide du XXIe siècle", alerte Jean-Pierre MassiasFRMontpellier Pride 2026: Thousands March for LGBTQIA+ RightsFRTrain Ouigo évacué près de Toulouse après une panne de courantFRPays-Bas - Suède : les moments forts du matchFRLe nouveau réseau social européen W se lance pour concurrencer XFRG7 : Les crises géopolitiques éclipsent les débats économiquesFRCanicule : la ministre de la Santé alerte sur un risque de "surcharge des urgences"FRIran annonce la fermeture du détroit d'Ormuz en réponse aux attaques israéliennes au LibanFRCanicule : 35 départements en vigilance rouge, des records de chaleur attendusFRBébé tué par la police dans le Mississippi : la famille conteste la version officielleFRViolences sur les enfants : "C'est le génocide du XXIe siècle", alerte Jean-Pierre MassiasFRMontpellier Pride 2026: Thousands March for LGBTQIA+ RightsFRTrain Ouigo évacué près de Toulouse après une panne de courantFRPays-Bas - Suède : les moments forts du matchFRLe nouveau réseau social européen W se lance pour concurrencer XFRG7 : Les crises géopolitiques éclipsent les débats économiques
Newsgather
Back거창군수 후보들, TV 토론회서 지역 현안 두고 격돌
거창군수 후보들, TV 토론회서 지역 현안 두고 격돌
Politics
연합뉴스5/25/2026Politics3 min readSouth Korea

거창군수 후보들, TV 토론회서 지역 현안 두고 격돌

Quick Look

6·3 지방선거 경남 거창군수 선거에 출마한 최창열, 구인모, 이홍기 후보가 TV 토론회에서 거창적십자병원 이전 신축, 행정 실책 등을 두고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 거창군수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TV 토론회에서 지역 현안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주요 쟁점은 거창적십자병원 이전 신축과 과거 행정 실책 등이었다.

Font size

6·3 지방선거 경남 거창군수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25일 열린 TV 토론회에서 지역 현안을 두고 정면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 최창열 후보, 무소속 구인모 후보, 무소속 이홍기 후보는 이날 MBC경남에서 열린 후보자 토론회에 참석해 거창적십자병원 이전 신축과 행정적 실책 등에 대한 공방을 벌였다.

세 후보는 거창 의료복지타운의 핵심인 거창적십자병원 신축을 위한 예비타당성(예타) 조사 통과와 의료인력 확보 방안을 두고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였다.

최 후보는 현직 군수인 구 후보를 향해 "현재 의료복지타운 부지는 닦고 있지만 2천300억원 규모의 적십자병원 신축은 여전히 정부의 예타 문턱에 걸려 있다"며 "지금까지 군수님께서 하지 못하신 예타 통과를 위해 이재명 정부와 핫라인을 즉시 가동하고 국비를 확실히 가져오겠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 후보 역시 구 후보의 행정 절차를 문제 삼으며 "타당성과 인력 분담에 대한 명확한 결정 없이 부지 조성부터 시작하다 보니 난관에 부딪힌 것"이라며 "300병상이라는 규모는 시 단위도 감당하기 버거운 크기이므로 현실성에 맞게 규모를 재검토하고 요양원과 요양병원 등을 패키지로 묶는 통합 케어 시설로 기능을 재설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구 후보는 "기획재정부 예타 대상으로 선정된 것만으로도 대단한 성과이며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18개 과 300병상 규모는 보건복지부와 대한적십자사가 용역을 통해 산출한 필수 규모"라고 맞받았다.

후반부 자유 토론에서는 전·현직 군수 출신인 무소속 두 후보의 과거 행정 실책을 둘러싼 난타전이 벌어졌다.

최 후보는 나머지 두 후보를 동시에 겨냥해 "재임 시절을 보면 대규모 토목 사업 위주의 전형적인 토건 행정이라는 지적이 많다"며 "산림레포츠파크의 경우 일부만 오픈하고 정상 가동조차 못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도 구 후보를 향해 "거창군립요양병원 위탁 관계와 관련해 배임 횡령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가 어떻게 진행 중이냐"며 "공무원 공금 횡령 의혹과 종합 청렴도 4등급 기록 등 거창의 품격이 떨어지고 예산이 낭비됐다"고 몰아붙였다.

이에 구 후보는 "산림레포츠파크는 전임 군수들의 사업을 승계하는 과정에서 중단 시 예산이 사장되기 때문에 추진한 것"이라며 "소송이 마무리되어 올 하반기 정상 운영될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군립요양병원 등 군정 책임자로서 세밀히 챙기지 못한 점은 죄송하다"면서도 "청렴도는 지난해 3등급까지 올라왔다"고 답했다.

이 밖에도 세 후보는 인구 감소 지역 지정에 따른 청년 유출 방지 대책과 임신·출산 지원책, 지방소멸대응기금의 효율적 활용 방안 등을 두고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번 토론회 초청 대상이 아닌 무소속 김일수 후보는 세 후보의 토론회가 끝난 뒤 방송 연설회로 군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Open Questions

  • 거창적십자병원 신축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가능성은?
  • 의료인력 확보 방안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 구인모 군수의 행정 실책에 대한 법적 책임은 어떻게 되는가?
  • 이홍기 후보가 제안한 통합 케어 시설의 현실성은?

Related Topics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Related Stories

"선거기간 장동혁 피하느라 신경…당내에 순한맛 팬덤 넓게 있어"
Politics·3h ago

"선거기간 장동혁 피하느라 신경…당내에 순한맛 팬덤 넓게 있어"

오세훈 서울시장은 대통령실에 면담을 요청했으며, 정부의 부동산 정책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국정 지지율 하락에 대해 민심을 경고하면서도 기존 정책 기조를 유지하는 정부를 비판했다. 또한, 선거 기간 장동혁 대표와의 접촉을 피했던 일화와 나경원 의원의 발언에 대한 해석을 밝혔다. 당내 지지 기반 약화 지적에는 '순한 맛' 팬덤이 넓게 깔려 있다고 반박했다.

연합뉴스
중국, 저출생·고령화 여파로 사범대생 모집 축소…이공계 전공 확대
Developing·8h ago

중국, 저출생·고령화 여파로 사범대생 모집 축소…이공계 전공 확대

중국 각지에서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지원 사범대생 모집 규모를 대폭 줄이고 있다. 허난성은 51.3% 감소, 광시좡족자치구는 666명 모집, 후난성은 59.5% 감소했으며, 비사범대에서도 교육 전공 신설을 통제하고 사범대들은 이공계 전공을 확대하는 추세다.

연합뉴스
More on this topic지방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