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SK·LG·한화 등 30여개 기업 참여…4천400명 선발 실무 중심 교육
대한상의와 국내 대기업 30여 곳이 구직 단념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K-뉴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총 4,400명을 선발하며, 약 900만원 교육비 전액 지원 및 훈련 수당 지급, 취업 취약 계층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대한상의와 국내 대기업 30여 곳이 구직 단념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K-뉴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총 4,400명을 선발하며, 약 900만원 교육비 전액 지원 및 훈련 수당 지급, 취업 취약 계층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AI 인프라 투자 덕분에 전 세계 메모리 시장이 2027년 상반기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2027년 하반기부터는 공급 증가로 가격 조정 가능성이 있습니다. 서버용 제품 비중은 확대될 전망입니다.

한국고등교육재단이 사회 문제 해결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KFAS 신진학자상'을 신설했다. 최태원 SK 회장은 수상자들에게 사회 기여를 당부하며 재단이 인재 교류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상장사 2,329곳 대상 주주친화지수 평가 결과 평균 50.1점으로 작년과 유사. 코스피는 상승했으나 코스닥은 하락. KT가 1위, SK가 2위 차지.

LG디스플레이는 모니터·TV 등 대형 OLED 전 제품에 대해 글로벌 인증업체 인터텍으로부터 '색·밝기 정확도' 인증을 세계 최초로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디스플레이가 원작자의 의도한 색과 밝기를 얼마나 정확하게 구현하는지를 평가하는 인증이다.

LG에너지솔루션이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ees 유럽 2026' 전시회에 참가해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대응하는 배터리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유럽산 LFP 셀을 적용한 시스템과 차세대 UPS 랙, BBU 등을 공개하며 현지 생산 체계와 배터리 패스포트 대응 현황도 소개할 예정이다.

정유업계는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손실 보전 고시를 환영하지만, 적정 마진 결정 등 보상 규모의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다. 업계는 누적 손실이 5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나, 정부는 3~4조원 수준으로 보고 있다. 최종 지원금액은 정산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며, 마진 산정 방식과 재고 손실 보전 여부가 쟁점이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 DX 부문 직원들이 100배 성과급 격차에 항의하며 검은 옷을 입고 출근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동행노조 가입자 수는 2만6천여 명을 돌파했으며, 전국 사업장으로 캠페인을 확대할 예정이다.

JBL 브랜드 창립 80주년을 기념하여 전 세계 800세트 한정판으로 출시된 'JBL L100 클래식 80' 스피커와 AI 기반 보컬 제거 마이크 2종이 공개되었다. 출고가는 980만원이며, 롯데백화점 잠실점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삼성전자가 목조 모듈러 주택 전문 기업 공간제작소와 협력해 '삼성 AI 모듈러 홈'을 출시했다. AI 기반 설계와 사전 제작 방식으로 설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며, 화성시에 공동 쇼룸을 열었다.

금호석유화학의 건축자재 브랜드 휴그린은 이른 무더위와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 재개로 창호 교체 문의가 한 달 전보다 약 5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고단열 자동환기창 프로는 로이유리와 4중 기밀 구조로 에너지 손실을 줄이고 AI 스마트센서로 실내 공기질을 관리한다.

삼성디스플레이가 미국 롱비치서 열린 XR 전시회 'AWE USA 2026'에 참가해 4만니트 RGB 올레도스 기술을 적용한 MR 헤드셋과 스마트 글래스를 선보였다. 이 기술은 단순한 패널 구조로 제조 난도가 낮고 양산성이 뛰어나다.

효성이 글로벌 데이터센터 운영 기업 STT GDC와 협력해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30M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STT 서울 1'을 개관했다. 주요 비즈니스 거점과의 지연 최소화, 운영 안정성 확보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2030년 20조원 규모의 K-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

LS엠트론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로사토리 2026에 참가해 K2 전차, K9 자주포용 한국형 궤도를 비롯해 미국형, 러시아형 등 총 17종의 궤도 라인업을 선보였다. 유럽 방산 기업들과 수주 협의 및 협력 논의를 진행했다.

SK가스가 한국거래소의 '코리아 밸류업 지수'에 2년 연속 편입되었다. 이 지수는 기업가치 제고 노력을 지원하며, SK가스는 안정적 수익 창출, 주주환원 정책, 기업가치 제고 계획 등을 인정받았다.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은 반도체 지방 투자 검토와 관련해 실제 투자로 이어지면 준감위 논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레인보우로보틱스 선행매매 의혹에 대해서는 아직 조사한 바 없다고 말했다.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은 반도체 공장 지방 투자 검토에 대해 "실제 투자로 이어진다면 준감위 논의 사항이 될 것"이라며 정치권 논리에 좌우되지 않도록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또한, 영업이익의 N%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는 논란에 대해서는 "삼성 내부 법률 검토 결과 문제점을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16일부터 사흘간 상반기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고 하반기 사업 전략을 구상한다. AI 전환 확대와 중장기적 불확실성 대비에 집중하며, 폴더블폰 전략, 수익성 개선, HBM 공급 현황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체코 음악 페스티벌 '록 포 피플'에서 비스포크 AI 세탁기·건조기 체험존 '워시포인트'를 운영하며 AI 홈 체험 행사도 진행했다. 관람객들은 오염된 옷을 맡기고 축제를 즐겼으며, 삼성 제품을 자연스럽게 경험했다.

대홍기획은 롯데의료재단 보바스기념병원과 함께한 'AI 웨이즈 콜' 캠페인으로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 페스티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 캠페인은 생성형 AI가 보호자의 목소리를 학습해 환자와의 정서적 연결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제시했다.

LS일렉트릭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에너지 전시회 '더 스마터 E 유럽'의 핵심 전시인 '이엠파워 2026'에 참가한다. 스마트 전력망 및 송·배전 인프라 분야의 차세대 전력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제출 대상이 코스피 상장사 전체로 확대된 가운데 평균 준수율이 47.8%로 전년 대비 하락했다. 특히 신규 공시 기업의 준수율은 29.2%에 그쳐 제도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소식에 국제유가가 급락하며 항공, 해운업계는 유류비 부담 완화와 물류망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반면 조선업계는 발주 둔화를, 석유화학업계는 중국발 공급 과잉 재확산을 우려하는 등 산업별로 상반된 전망이 나온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종전 수순에도 불구하고 국내 원유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정부는 대체 원유 확보와 비축유 보유로 공급망을 다변화해 안정화했으며, 석유 최고가격제는 국제유가 및 물가 상황을 고려해 점진적으로 폐지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