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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카드' 혜택 통합한다는 서울시 발표에 국토부 '사실 아냐'
서울시가 국토부의 '모두의카드' 혜택을 통합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발표했으나, 국토부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며 양측이 또다시 충돌했다. 서울시는 두 제도를 통합해 혼란과 낭비를 줄이고 혜택을 확대한다고 주장했지만, 국토부는 검토 중인 사안에 대한 독단적 발표라고 유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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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서울시가 국토부의 '모두의카드' 혜택을 통합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발표했으나, 국토부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며 양측이 또다시 충돌했다. 서울시는 두 제도를 통합해 혼란과 낭비를 줄이고 혜택을 확대한다고 주장했지만, 국토부는 검토 중인 사안에 대한 독단적 발표라고 유감을 표했다.

서울시가 기후동행카드와 K-패스의 장점을 결합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를 출시한다. 만 39세까지 청년 할인, 따릉이 월간 이용권 할인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하며, 예산은 서울시 60%, 정부 40%가 부담한다. 다만, 서울시민만 이용 가능하다.

서울시와 정부가 대중교통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와 K-패스의 장점을 결합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를 출시한다. 이 카드는 이용 규모에 따라 환급형 또는 정액형 혜택을 제공하며, 광역 교통수단 이용자를 위한 월 10만원 플러스 정액권도 포함한다. 기존 혜택은 유지되지만, 할인 및 환급 혜택은 서울 시민에게만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