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석 석방 후 첫 공판…교육청 무단 침입 등 혐의는 부인
민주노총 세종호텔지부장이 교육청 무단 침입 등 혐의 첫 공판에서 업무방해 혐의 일부를 인정했으나, 교육청 침입 및 경찰 폭행 등 혐의는 부인했다. 재판부는 8월 14일 경찰관 증인 신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민주노총 세종호텔지부장이 교육청 무단 침입 등 혐의 첫 공판에서 업무방해 혐의 일부를 인정했으나, 교육청 침입 및 경찰 폭행 등 혐의는 부인했다. 재판부는 8월 14일 경찰관 증인 신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이 교수·학습용 생성형 AI 서비스 '부산교육 AI 튜터(BeAT)'의 학생용 서비스를 개통했다. 이 서비스는 학생들의 질문 해결과 맞춤형 학습 계획을 지원하며, GPT-5.4 모델을 적용해 기능이 강화됐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의 준비위원회가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직 설계와 인사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위원회는 '공정한 균형 인사', '본청 슬림화', '3권역 교육자치구 실현'을 원칙으로 제시하며, 인사위 분리 운영 및 7월 인사 최소화를 요구했다.

서울시교육청은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정근식 교육감의 2기 정책 추진을 위해 '배움이 행복한 서울교육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위원회는 다음 달 30일까지 정 교육감의 5대 핵심 공약을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으로 만들 예정이다.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홍보담당관과 감사관 기능이 광주청사에 배치될 것으로 잠정 결정됐다. 이는 광주에 언론사와 기자들이 밀집해 있는 현실을 반영한 조치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교직원 노조들이 조직개편안과 인사 절차에 대해 행정 기능 우선, 소통 부재 등을 이유로 반발하고 나섰다. 교육청은 단계별 본청 슬림화 및 기능별 통합을 통해 학교 지원 강화를 완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국가교육위원회, 한국교육개발원과 함께 '인공지능(AI) 시대, 우리 교육의 방향' 토론회를 18일 개최한다. 미래 교육 방향 모색 및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150여 명이 참석해 AI 시대 인간 역량, 평가, 학습·일자리 재구성에 대해 논의한다.

광주시 고광완 행정부시장이 법정전입금 1천억원을 본예산과 1회 추경에 편성하지 못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예결위는 광주시 추경안에서 의정활동지원 노트북 임차료 650만원을 삭감하고, 시교육청 추경안에서는 8건 39억6천여만원을 삭감하고 17건 39억6천여만원을 증액하는 등 수정 의결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국내외 학생들이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글로벌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2026 글로벌 공동 과학 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27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7가지 주제를 탐구하며 미래형 과학교육 사례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가 광주시교육청에 약속했던 법정 전입금 1천억원을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하지 않아 기관 간 신뢰 문제가 불거졌다. 시교육청은 교직원 인건비 등 필수경비에 이 예산을 포함했으나, 시의 미반영으로 하반기 교육 운영에 차질이 예상된다.

인천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2029년까지 4년간 100개의 '민주평화 100길'을 발굴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보급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이 내년 3월부터 운영될 '서울형 통합운영학교(이음학교)'를 공모한다. 이음학교는 2개 이상의 다른 학교급을 통합 운영하며, 현재 5곳이 운영 중이다. 학부모 동의율 50% 이상 등 자격 요건을 갖추고 학교 부지, 학생 수 등을 종합 고려해 선정된다. 선정 시 교육청 지원금을 받는다.

광주시가 지난해 약속했던 시교육청 법정전입금 1천억원을 올해 1회 추경에 반영하지 않아 예산 불일치가 발생했다. 시교육청은 이 예산을 인건비 재원으로 예상했으나, 광주시의 미편성으로 인해 예산 집행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광주·전남교육청이 다음 달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청의 조직개편안을 확정했다. 기존 6국 체제를 유지하며 통합 추진을 위한 기획조정실을 신설하고, 내년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The Ulsan Metropolitan Office of Education will hold the '2027 University Entrance Fair' on May 13-14 at the Ulsan Exhibition & Convention Center (UECO). The fair will feature 92 universities offering admissions information sessions and individual consultations to provide customized college entrance guidance to students and parents.

A special education teacher's bereaved family is demanding the dismissal of an Incheon Education Office official who allegedly urged the teacher's mother to congratulate the re-elected Superintendent of Education, Do Sung-hoon, shortly after the teacher's death. The family criticizes the remark as trampling on their dignity.

The Busan Metropolitan Office of Education is launching a 'Class Sharing Relay' for elementary schools until July 10 to foster student-led learning and inquiry-based classes aligned with the 2022 revised curriculum. Separately, YSU Youngsan University's Division of Convergence Studies partnered with 20 welfare institutions in the Busan, Ulsan, and Gyeongnam regions to enhance practical training for students pursuing social welfare and lifelong education careers.

The Ministry of Education will hold a report session on May 5th regarding the integration of the Jeonnam and Gwangju education offices, ahead of the launch of the unified "Jeonnam-Gwangju Special City Unified Education Office." The session will review preparation status and discuss future plans.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직무 정지 복귀 후 오세훈 시장과의 협력을 강조하며, "진영 논리에 갇히지 않고 모든 서울 시민의 이야기를 듣는 교육감으로 4년간 열심히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유아교육 완전 무상화, 학생 마음건강 지원 강화, 교권 보호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Seoul Superintendent candidate Jeong Geun-sik, re-elected, plans to implement full free early childhood education and institutionalize measures against infringement of teachers' rights. He also aims to expand learning support centers and mental health services for students.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4일 지역 121개 고등학교와 34개 학원에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시험에는 재학생 및 졸업생 등 총 2만7천106명이 응시하며, 고1·2학년 대상 전국연합학력평가도 동시 진행된다.

광주시교육청이 3천428억원을 증액한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주요 재원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지자체 전입금 등이며, 학교 현장 지원, 미래 학습역량 강화, 교육 기반 시설 구축 등에 중점을 뒀다.

부산시교육청은 역대급 폭염 전망에 따라 학교 현업 근로자 보호를 위한 '2026년 온열질환 예방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20억6천만원 예산으로 냉방기, 제빙기 등을 확충하고, 급식관계자와 환경실무사에게 폭염 시 유의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