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트로피 변화'로 열역학 제1 법칙 최초 증명한 고교생 논문, SCI급 학술지 게재
서울과학고 졸업생 배이진, 장근영, 안건우 군이 '엔트로피 변화'를 이용해 열역학 제1 법칙을 증명하는 논문을 SCI급 학술지에 게재했다. 이들은 의대 진학 대신 순수 과학 연구를 선택하며 주목받고 있다.

서울과학고 졸업생 배이진, 장근영, 안건우 군이 '엔트로피 변화'를 이용해 열역학 제1 법칙을 증명하는 논문을 SCI급 학술지에 게재했다. 이들은 의대 진학 대신 순수 과학 연구를 선택하며 주목받고 있다.

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축소하는 방향으로 개편을 추진하자 전국 학교장들이 "전형적인 탁상공론"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4개 학교장 단체는 학생 수 감소에도 고정 비용은 줄지 않고 미래 교육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해 재원 확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이주배경학생의 진로·진학 지원을 확대한다. 맞춤형 설명회, 찾아가는 컨설팅, 진로직업박람회 부스 운영 등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공정한 출발선을 제공할 예정이다.

종로학원 분석 결과, 2026학년도 정시에서 반도체 계약학과의 평균 합격 점수가 서울대 자연대보다 높았으며 지방 의대와도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입시업계는 향후 반도체 계약학과가 의대 합격선을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이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수험생, 학부모, 교사를 위한 맞춤형 진학지도 통합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설명회, 동영상·자료집 제작·보급, 1:1 특별진학상담센터 운영 등을 통해 복잡한 수시 전형 이해와 지원 전략 수립을 돕는다.

서울시교육청은 정근식 교육감의 2기 정책 추진을 위한 '배움이 행복한 서울교육위원회' 발대식을 열었다. 김재형 전 대법관이 위원장을 맡아 헌법에 보장된 교육 기본권과 국가의 책임에 기반한 기본교육 정교화, 모든 아이가 존엄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공교육의 본질적 역할 수행을 강조했다.

서울시교육청은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정근식 교육감의 2기 정책 추진을 위해 '배움이 행복한 서울교육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위원회는 다음 달 30일까지 정 교육감의 5대 핵심 공약을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으로 만들 예정이다.

반도체 산업 호황에 따라 대학들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기업 취업이 보장되지 않는 비계약 반도체 학과의 수시 선발 인원을 대폭 늘리며 인재 확보 경쟁에 나섰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 선발 인원이 크게 증가했으며, 대학들은 전형 방식을 다양화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국가교육위원회, 한국교육개발원과 함께 '인공지능(AI) 시대, 우리 교육의 방향' 토론회를 18일 개최한다. 미래 교육 방향 모색 및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150여 명이 참석해 AI 시대 인간 역량, 평가, 학습·일자리 재구성에 대해 논의한다.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 등장하는 교권보호국에 대해 "파시즘적인 정책"이라고 비판하며, 외형적 기구 신설보다 기존 시스템 내실화를 강조했다. 그는 또한 유아교육 의무화, 학생 자살률 감소, 미래형 대입 제도 개혁 등을 2기 교육 정책으로 제시했다.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논란과 관련해 "유아 무상교육까지 공교육 틀 안으로 포섭하는 방향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교육 현장에 필요한 예산이 반영되어야 하며, 단순히 학령 인구 감소를 이유로 교부금을 줄이는 기계적 접근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국내외 학생들이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글로벌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2026 글로벌 공동 과학 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27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7가지 주제를 탐구하며 미래형 과학교육 사례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정신 질환으로 인해 작년 1학기에 입원한 초·중·고 학생이 1천268명에 달했으며, 이는 학생 유급 사유 1위로 나타났다. 학생 병상 부족과 장기 결석으로 인한 학업 어려움 등이 문제로 지적된다.

서울시교육청이 내년 3월부터 운영될 '서울형 통합운영학교(이음학교)'를 공모한다. 이음학교는 2개 이상의 다른 학교급을 통합 운영하며, 현재 5곳이 운영 중이다. 학부모 동의율 50% 이상 등 자격 요건을 갖추고 학교 부지, 학생 수 등을 종합 고려해 선정된다. 선정 시 교육청 지원금을 받는다.

The National Education Committee has postponed a decision on the Ministry of Education's proposal to increase the proportion of modern and contemporary history in middle school textbooks and expand history class hours. The committee cited the need for thorough deliberation, with differing opinions from expert committees and monitoring groups on the proposed changes.

조전혁과 윤호상, 서울시 교육감 보수 진영 후보들이 선거 패인 서로에게 돌리며 갈등. 조전혁, 윤호상 피선거권 없음 주장. 윤호상, 파렴치한 정치공작이라 반박.

The June mock college entrance exam for the 2027 academic year was assessed as easier than last year's "difficult exam," with no "killer questions." However, English was perceived as challenging by many students, and a surge in repeat test-takers may complicate difficulty adjustments for the actual exam.

Seoul recorded the highest invalid vote rate (5.69%) in the June 3rd local elections for city/provincial education superintendents, with over 300,000 invalid votes expected due to a large number of candidates and intense negative campaigning.

Jeong Geun-sik has been re-elected as the Seoul Superintendent of Education, securing another four years in office. His victory is expected to bolster progressive education policies such as the shift to absolute grading for the college entrance exam and internal assessments.

Jeong Geun-sik has been re-elected as the Seoul Superintendent of Education with 30.35% of the vote, the lowest share in the direct election history. His victory is expected to boost progressive education policies, and he emphasized strengthening cooperation with the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and the central government.

교원 3단체가 6·3 지방선거 당선 교육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선거 과정에서 정책 경쟁보다 진영 대결과 정치 공방이 부각된 점을 비판했다. 이들은 혐오와 배제에 기댄 구태 정치가 반복되었다고 지적하며, 새 교육감들에게 교권 보호와 교육 현안 해결에 집중할 것을 촉구했다.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직무 정지 복귀 후 오세훈 시장과의 협력을 강조하며, "진영 논리에 갇히지 않고 모든 서울 시민의 이야기를 듣는 교육감으로 4년간 열심히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유아교육 완전 무상화, 학생 마음건강 지원 강화, 교권 보호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며 전국 교육감 지형도가 확정된 가운데, 서울을 중심으로 진영 내 갈등과 이념전, 혐오 경쟁이 벌어지며 '비교육적인 선거'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진보·보수 모두 단일화 문제로 진통을 겪으며 다음 선거 과제로 남게 되었다.

Seoul Superintendent candidate Jeong Geun-sik, re-elected, plans to implement full free early childhood education and institutionalize measures against infringement of teachers' rights. He also aims to expand learning support centers and mental health services for stud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