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신청 접수 시작…한국 선박 24척도 곧 빠져나올 듯
이란이 미국과의 종전 합의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선박들을 대상으로 통항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해협 안쪽에 갇힌 한국 선박 24척도 이란 당국에 신청해 곧 빠져나올 전망이다.

이란이 미국과의 종전 합의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선박들을 대상으로 통항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해협 안쪽에 갇힌 한국 선박 24척도 이란 당국에 신청해 곧 빠져나올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마리나 산업 활성화를 위해 항만 인프라를 개선하고 민간 투자를 촉진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2030년까지 마리나 이용객 210만 명, 수출액 3200만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한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MOU가 공개됐지만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없어 해협에 묶인 한국 선박 20여척의 안전한 통항 및 탈출에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이란의 기뢰 제거 작업 및 통항로 확보 등이 불확실한 상황이다.

항만공사의 사업 범위를 물류 서비스업, 친환경 선박 연료 공급망 구축 등으로 확대하고 해외 사업을 허용하는 항만공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는 민간 사업자 부담 완화, 공급망 리스크 대응 강화, 고부가가치 신성장사업 추진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 현대자동차그룹, 극지연구소가 남극과학기지에 친환경 수소 발전 설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디젤 발전을 대체할 이 설비는 1년간 제작 후 현장 시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6월 19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선원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황종우 장관 등 400여 명이 참석하며, 선원 14명에게 대통령 및 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19~20일 제주 차귀도에서 해양환경공단, 포스코 등과 함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무인도서 보전 의식을 높이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정부와 지자체가 여름철 해수욕장에서의 파라솔 등 바가지요금과 텐트·차박 등 알박기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합동 단속에 나선다. 표준가격 공시, 위반 시 계약 제한,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18일부터 25일까지 전국 4개 권역에서 '해양수산 재난 대응 역량 강화 합동 연수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회에는 70여개 기관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하며, 재난 사례 및 대응,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AI 활용 재난 대응 등 정보 공유가 이루어진다.

정부가 지정학적 위기와 고금리로 유동성 위기를 겪는 중소·연안선사를 위해 1조 1천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 해양진흥공사는 17일부터 제2차 중소선사 특별지원 프로그램 신청을 받으며, 지원 대상과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정부가 중동 전쟁 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중소·연안 선사를 위해 2031년까지 1조 1천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 제2차 중소 선사 특별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유동성 위기를 겪는 선사를 지원하며, 예선업·도선업도 포함된다.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이 17일 서울에서 '2026년 해양수산 창업설명회'를 열고 유망 창업 기업 발굴 및 지원 방안을 소개한다. 행사에서는 기술 사업화, 투자 유치, 마케팅 전략 강연과 함께 AI, 친환경 선박 기술 등에 대한 상담이 제공된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로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면서 해협에 발이 묶였던 한국 선박 24척과 한국인 선원 137명의 운항길이 열렸다. 다만, 구체적인 안전 항해 방안 및 기뢰 제거 등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 모든 선박이 빠져나오는 데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부산 자갈치시장 인근 부두에서 술에 취해 자던 50대 남성이 바다에 빠졌으나, 시장 직원이 몸을 던져 구조했다. 구조된 남성은 의식을 회복하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해양수산부가 2026년 어촌·어항 재생사업 관리 우수 지자체 6곳을 선정했다. 경기 안산시가 대상을, 강원 삼척시와 전남 무안군이 최우수상을, 부산 사하구, 울산 동구, 전남 해남군이 우수상을 받았다.

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 합의로 해협에 발이 묶였던 한국 선박 24척과 한국인 선원 137명의 귀환 길이 열렸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안전 항해 방안, 기뢰, 병목 현상, 이란 내부 불안정성 등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중동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이후 아홉 번째 한국 선박이 우회로인 홍해를 통과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 중이라고 해양수산부가 14일 밝혔다. 이 유조선은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싣고 한국으로 항해 중이다.

해양수산부는 노후 연안여객선 현대화를 지원하는 연안선박 현대화 펀드의 올해 2차 지원 대상자 공모를 1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진행한다. 올해는 선사들의 어려움을 고려해 펀드 자금 지원 비율을 확대했다.

South Korea will ban cell phone use for ferry navigators and mandate CCTV installation in wheelhouses to prevent maritime accidents, following the grounding of the Queenzeniuia2 ferry. The Ministry of Oceans and Fisheries announced a "Ferry Accident Recurrence Prevention Innovation Strategy."

A second South Korean vessel, an LNG carrier with 8 Korean crew members, has successfully passed through the Strait of Hormuz and is en route to a third country. The passage was facilitated by foreign charterers, not the government, unlike a previous oil tanker.

A second South Korean vessel, an LNG carrier with 8 Korean crew members, has successfully navigated the Strait of Hormuz after negotiations led by a foreign charterer. This follows the passage of the HMM tanker Universal Winner 20 days prior, reducing the number of stranded Korean ships to 24.

Independent lawmaker-elect Han Dong-hoon announced plans to reform the conservative bloc following his victory in the Busan Buk-gap by-election. He criticized the current leadership of the People Power Party and called for a renewed conservative movement.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를 상대로 막판 역전승을 거두며 당선됐다. 출구조사에서 뒤졌으나 개표 과정에서 득표율을 뒤집고 승기를 잡았다.

Han Dong-hoon, who won the Busan Buk-gap parliamentary by-election, pledged to develop the district, rebuild the conservative bloc, and check the "reckless actions" of the Lee Jae-myung administration to restore balance to South Korea. He also confirmed his intention to rejoin the People Power Par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