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기록원, 6·25 전사통지서·학도병 편지 특별 낭독회 개최
경남도기록원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5일 창녕박물관에서 6·25 전사통지서와 학도병 편지 낭독회를 연다. 참가자들은 감사 내용을 적은 연을 날리는 행사도 진행한다.

경남도기록원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5일 창녕박물관에서 6·25 전사통지서와 학도병 편지 낭독회를 연다. 참가자들은 감사 내용을 적은 연을 날리는 행사도 진행한다.

미국 곳곳에 6·25 전쟁을 기억하기 위한 한국 지명이 도로명, 기념물 등으로 남아있다. 장진호 전투를 기리는 '초신 퓨 메모리얼 하이웨이'와 임진강 전투를 기념하는 '임진 파크웨이' 등이 대표적이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한국해비타트가 6·25 참전용사들의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시작한다. 평균 연령 90세인 참전용사들을 위해 주택을 개선하고, 후원자에게는 '리멤버 1950-1953' 문구가 새겨진 한정판 티셔츠를 제공한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6·25 76주년 기념 연합예배를 열고 남북통일과 한반도 평화를 기원했다. 한교총은 북한 당국에 억류 중인 국민 송환과 북한의 화해 협력 복귀를 촉구했다.

LG가 6·25 전쟁 당시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참전용사 후손 34명과 참전용사 등 35명의 방한 여정을 전액 후원한다. 이들은 36일간 한국에 머물며 국회 음악회, 기념식, 프로야구 경기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한다.

경남 김해시는 오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에는 홍태용 시장, 참전 용사, 유가족 등이 참석하며, 전사한 변성근 병장과 배용기 일병에게 뒤늦게 무공훈장이 전수될 예정이다.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한 사진관 주인이 6·25 전쟁 관련 흑백 사진 300점을 수집해 전시하고 있다. 사진관 주인은 한국과의 특별한 인연은 없지만, 전쟁의 참상을 기록한 사진들을 통해 한국과 튀르키예의 형제애를 느끼며 이를 잊지 않기 위해 사진 수집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실화해위가 국정원으로부터 한국전쟁 당시 군·경에 의해 희생된 민간인 2만6천330명의 정보가 담긴 2천55쪽 분량의 '6·25 처형자 명단'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명단은 1978년 중앙정보부가 작성한 것으로, 진실규명 업무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주북한 중국대사가 6.25 전쟁 참전 중국군 전사자 묘역을 참배하며 시진핑 주석과 김정은 총비서 간 도출된 새로운 공감대를 양국이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남도교육청은 6·25 전쟁 당시 훈장 수여 대상자로 결정되었으나 받지 못한 참전용사에게 무공훈장을 전수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고 지희영 하사의 손자가 대표로 훈장을 받았다.

울산 북구는 6·25 전쟁 참전 용사인 고 이경호 하사의 유족에게 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 이 하사는 전쟁 당시 헌신적으로 임무를 수행했으며, 국방부 캠페인을 통해 뒤늦게 훈장이 전달되었다.

The Gyeongbuk Office of Education has discovered 615 records of students believed to have participated in the Korean War, found during a comprehensive review of school enrollment records. Some records also include details of female students' wartime service.

한국 전쟁기념사업회가 6·25전쟁을 '항미원조'로 소개한 교육 프로그램이 논란을 빚어 국방부가 진상 조사에 나섰다.

미국 워싱턴DC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에서 6일 헌화식,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 기리다. 갈테리 목사 "그들을 절대 잊지 않게 해달라" 기도. 루 앤 셔크 "그들의 희생으로 바뀐 미래, 영원히 기억할 것"

100세 김영창 옹은 6·25전쟁 가칠봉 전투 75년 후 전장 재방문, 21사단 예우 받으며 호국 영령 헌화

The Van Fleet father and son, American heroes of the Korean War, are honored for their military spirit and embodiment of noblesse oblige. General James Van Fleet led the US 8th Army, pushing back Chinese forces, while his son, Captain Van Fleet Jr., a pilot, was lost in action. Post-war, General Van Fleet actively supported Korea's reconstruction and strengthening its military.

South Korea and the US will launch a joint investigation from May 26 to find the remains of US soldiers missing or killed during the Korean War. The investigation will cover six regions, including Hongcheon, Yangpyeong, Changwon, Mungyeong, Sangju, and Yeongdong.

The remains of two French Korean War veterans, Andre Dachary and Jacques Grisollet, who fought for the UN forces, will be repatriated to South Korea and interred at the UN Memorial Cemetery in Busan. A repatriation ceremony will be held at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on May 26th, followed by an interment ceremony on May 27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