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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김현태 후보가 자신의 선거구에 주소지를 두지 않아 투표권을 행사할 수 없게 됐다. 김 후보는 과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당시 707특수임무단장으로 활동했으며, 올해 1월 파면 후 계양을 보궐선거에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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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김현태 후보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했다. 그러나 김 후보의 주소지가 계양을 선거구가 아닌 계양갑 선거구에 포함되어 있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없게 되었다. 선관위는 국회의원 선거 출마는 주소지와 무관하지만 투표권은 해당 선거구 주민에게만 부여된다고 설명했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김현태 후보가 정작 자신의 선거에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하게 됐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김 후보의 주소지는 '계양구 어사대로'로 기재됐다.
이 주소지는 계양갑 선거구에 포함되는 곳으로, 자신이 출마한 계양을 선거구(계산2동, 계산4동, 작전서운동, 계양1∼3동)가 아니어서 투표권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의원 선거의 경우 주소지와 상관없이 출마는 할 수 있지만, 투표권은 해당 선거구 주민에게만 부여된다는 게 선관위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김 후보는 자신이 출마한 선거에서 정작 자신에게 투표할 수 없게 됐다.
앞서 지난 달 29∼30일 사전투표 당시 김 후보는 선거 당일 본투표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김 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당시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으로 국회에 투입돼 작전을 수행한 인사로, 올해 1월 파면되자 이재명 대통령 지역구로 불리는 계양을 보궐선거에 출마했다.
Açık Sorular
- 김현태 후보가 계양을 선거구에 주소지를 두지 않은 구체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 김현태 후보가 본투표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사전투표를 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 김현태 후보의 과거 707특수임무단장 활동과 현재 출마 사이의 연관성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