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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학교가 부산시장 당선인에게 해양 소형모듈원자로(SMR) 시험·인증을 전담할 유엔 산하 국제기구 '국제해사원자력안전기구(IMNO)'의 부산 설립을 제안했다. 이는 SMR 선박의 국제 공인 안전 인증 부재 문제를 해결하고, 부산을 글로벌 해양 SMR 인증 허브로 만들려는 목표다.
Yapay zekâ özeti
Neden Önemli?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해양 소형모듈원자로(SMR) 시험·인증을 전담할 유엔 산하 국제기구인 가칭 '국제해사원자력안전기구(IMNO)'의 부산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해양 SMR에 대한 국제 공인 안전 인증 체계가 부재한 상황이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세계 최초로 해양 소형모듈원자로(SMR) 시험·인증을 전담할 유엔 산하 국제기구의 부산 유치를 추진한다.
한국해양대는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에게 가칭 '국제해사원자력안전기구(IMNO)'를 해양수도 부산에 설립해 줄 것을 제안했다고 26일 밝혔다.
선박 동력원은 기존 디젤에서 SMR 등 무탄소·친환경 추진체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미 러시아는 SMR 추진 쇄빙선을 운용 중이며 한국, 중국, 일본의 주요 조선소도 SMR 추진 선박 설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그러나 이들 선박이 전 세계 항만에 입항하는 데 필수적인 '국제 공인 안전 인증' 체계는 아직 없는 실정이다.
국제해사기구(IMO)는 선박 안전을,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원자력 안전을 각각 관할하고 있어 두 기술이 융합된 해양 SMR의 명확한 안전 기준을 제시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국가별 선급 인증만으로는 국제적인 통용력을 담보할 수 없어 공신력 있는 유엔 전문기구 신설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부산에 IMNO가 설립되면 SMR 추진 선박이 항구에 입항하기 전 거쳐야 하는 시험과 인증을 총괄하게 된다.
부산에서 발행한 안전 인증서가 전 세계 항구를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글로벌 프리패스' 역할을 하게 되는 셈이다.
한국해양대는 이를 통해 약 6천명의 연구인력 유입, 국제 표준화 선점을 통한 안정적인 인증 수수료 수입 등을 기대했다.
한국해양대에 따르면 2040년경 세계 SMR 시장 규모는 약 40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거 IMO 산하 국제이동위성기구(IMSO)가 전 세계 해양 위성 통신 안전 인증을 관할하며 수수료 수입만으로 자립한 선례가 있는 만큼, IMNO 역시 막대한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종도 한국해양대 해양 SMR 추진단장은 "해양 SMR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과 IMNO 설립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대규모 예산 지원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새롭게 출범하는 부산시정의 핵심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부산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해양대는 지난 18일 해양 SMR 추진단 출범식을 열고 해양 SMR 분야의 시험·인증 및 인재 양성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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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pay zekâ öngörüsü — kesinlik taşımaz
한국해양대학교는 부산시 및 중앙정부와 협력하여 IMNO 설립을 추진할 것이다.
Çok muhtemel · Aylar içinde
Açık Sorular
- IMNO 설립에 필요한 중앙정부 예산 지원 규모는?
- 부산시정의 핵심 사업으로 채택될 것인가?
- IMO 및 IAEA와의 협력 방안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