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검찰 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 헌법소원 청구
국민의힘이 검사의 직접·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했다. 당은 개정안이 헌법상 기본권과 권력 분립 원칙을 위배한다고 주장했으며, 장동혁 대표도 개인 자격으로 동참했다.

국민의힘이 검사의 직접·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했다. 당은 개정안이 헌법상 기본권과 권력 분립 원칙을 위배한다고 주장했으며, 장동혁 대표도 개인 자격으로 동참했다.

국민의힘은 청와대 앞에서 최고위원회를 열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통과된 검찰 수사권 폐지법에 반대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촉구했다. 법적 다툼과 대체 법안 제출도 예고하며, 민주당의 특별감찰관 후보 추천에도 의구심을 표했다.

검찰 수사관 A씨가 전세 사기 혐의로 피소 위기에 처하자 필리핀으로 도피했다가 9개월여 만에 국내로 송환되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는다. A씨는 화성 동탄신도시 등 오피스텔 70여 채의 임차인 25명에게 30억원 상당의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현직 검찰 수사관 A씨가 화성 동탄신도시 일대에서 70여 채의 오피스텔 전세 보증금 30억 원을 가로채고 필리핀으로 도주했다가 9개월 만에 국내로 강제 송환되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서울중앙지검이 검찰 수사권 남용 의혹을 조사하는 검찰미래위 진상조사단에 사건 기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자료 제공 범위와 절차는 검토 중이며, 아직 기록이 제공되지는 않았다. 진상조사단은 현재 7건의 사건을 조사 중이다.

검찰 수사권 전면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국회 전문위원 검토 의견에서 수사권 남용을 파악할 수단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경찰 수사권 견제를 위한 통제 수단 부여 여부 점검과 일부 혐의만 송치되는 병존 사건에 대한 제도적 보완 장치 필요성이 제기됐다.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 진상조사단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건의 재판 기록 열람을 대법원에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조사단은 업무 수행을 위해 증거 기록 검토가 필요하다며 재신청할 예정이나, 법적 근거 부족 지적도 나온다.

전직 지검장들이 검찰 수사권 남용 의혹을 조사하는 검찰미래위 진상조사단 활동에 대해 "법치주의 훼손 행위"라며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이들은 조사단 활동이 진행 중인 재판에 개입하고 초법적 강제수사 권한을 부여받았다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는 검찰 수사 과정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사례 점검을 위한 대국민 공모 기한을 18일까지 연장한다고 7일 밝혔다. 위원회는 억울한 인권침해나 검찰권 남용 의혹 사건에 대한 국민의 목소리를 충분히 수렴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대검찰청 감찰부장이 검찰 수사권 남용 의혹을 조사하는 검찰미래위 진상조사단의 활동에 대해 업무 충돌 문제를 제기하며 법치주의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감찰부장의 고유 업무 영역을 침범하고 조사단의 공정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법무부가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등 검찰 수사권 남용 의혹 조사를 위한 진상조사단장에 김수홍 법무부 검찰과장을 임명했다. 조사단은 서울동부지검에 사무실을 열고 24일부터 업무를 시작하며, 검사 10여명이 차출될 예정이다.

법무부가 검찰 수사권 남용 의혹 조사를 위해 김수홍 법무부 검찰과장을 진상조사단장으로 임명했다. 조사단은 쌍방울 대북송금, 대장동 사건 등 7건을 1차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검찰개혁의 핵심 쟁점인 '보완 수사권'의 전면 폐지를 주장하며, 이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목표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국익 중심 실용 외교'로 극찬하며 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가 검찰 수사 과정의 인권 침해 및 권한 남용 의혹 사례를 조사하기 위해 대국민 공모를 시작했습니다. 접수된 사건 중 중대성, 사회적 영향력 등을 고려하여 조사 대상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검찰미래위)가 18일 2차 회의를 열고 검찰 수사 과정에서의 인권 침해 사례 추가 조사 대상을 논의한다. 위원회는 첫 회의에서 7건의 사건을 1차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과거사위와 유사한 구조로 운영될 예정이다.

A civic group lost a lawsuit seeking the disclosure of members of a prosecution review committee that recommended the non-prosecution of First Lady Kim Keon-hee in a luxury bag scandal. The court ruled against the group, upholding the prosecution's refusal to release the names.

A South Korean court ruled that a prosecutor's disclosure of a suspect's criminal record to victims and related parties was justified to prevent further damage and aid an effective investigation, not a human rights violation. The court overturned a National Human Rights Commission recommendation for disciplinary action against the prosecu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