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란특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종합특검서 수사·기소 가능"
내란특검팀은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청탁금지법 위반 사건이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된 만큼 종합특검팀이 재수사·기소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종합특검팀은 이미 종결된 사건이라 이첩이 불가능하며, 수사 의뢰만 가능하다고 반박하며 양측의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내란특검팀은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청탁금지법 위반 사건이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된 만큼 종합특검팀이 재수사·기소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종합특검팀은 이미 종결된 사건이라 이첩이 불가능하며, 수사 의뢰만 가능하다고 반박하며 양측의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법무부가 외국인 노동자와 동포 등 이민자 인권침해를 신속히 조사하고 피해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이민자 인권침해 조사단'을 발족했다. 이 조사단은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총괄 하에 전국 43개 출입국·외국인청의 전담관 100명으로 구성되며, 인권침해 예방, 현장 조사, 권리 구제 지원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당론 추진에 반발하며 이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정 장관은 그간 보완수사권 일부 존치와 전건 송치 부활을 주장해왔으며, 법무부와 청와대는 사의 표명 여부를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미국 법무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새 전용기 보안 우려 보도와 관련해 뉴욕타임스 기자들에게 발부했던 연방 대배심 소환장을 철회했다. 법무부는 친인척 통화 기록 확보 시도에 대해 "실수였다"고 해명했으며, NYT는 이를 언론인에 대한 악의적 공격으로 비판했다.

12·3 비상계엄 가담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은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항소심이 31일 시작된다. 이완규 전 법제처장도 위증 혐의로 함께 재판받는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 조사 중 허위 보고서를 작성한 혐의로 벌금형 선고유예가 확정된 이규원 전 검사가 대법원 판결에 불복해 헌법재판소에 재판소원을 청구했다.

법무부가 내달 교정시설 조성사업 공모제를 추진한다. 주민 반대 민원 등으로 지연되는 사업 문제를 해결하고, 선정 지자체에는 편의시설을 구축하며 지역 인재를 교정 공무원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법무부는 9일 '탁월한 피해자' 저자 곽아람 작가와 북토크를 열고 형사사법 시스템의 불합리성을 논의했다. 정성호 장관은 피해자 보호와 제도 개선을 약속했다.

검사 신분으로 총선에 출마했다가 해임 징계를 받은 이규원 전 대구지검 부부장검사가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낸 해임처분 취소 소송에서 패소했다. 재판부는 사표가 수리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총선 출마와 복직 명령 불응이 정치관여 금지 및 직장이탈 금지 의무 위반이라고 판단했다.

법무부가 '무조건 승소', '고객 선호 브랜드 지수 1위' 등 부당 광고를 한 변호사에 대한 조사와 징계를 강화한다. 2021년 1건이던 광고규정 위반 징계 사건은 지난해 88건으로 급증했으며, 법무부는 징계위원회 횟수 확대 등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논의와 관련해 수사기관에 대한 견제와 통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남희 의원은 경찰의 증거 인멸 의혹을 언급하며 무소불위의 권력 행사를 비판했고, 정 장관은 수사 기소 분리 원칙을 지키면서도 교차 검증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정 원내대표는 보완수사권 존치를 주장했으나, 정 장관은 폐지가 정부 기본 입장임을 재확인하며 국회 논의를 촉구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조정식 국회의장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검찰개혁의 차질 없는 추진과 20대 민생·안전 법안의 집중 심사를 요청했다. 정 장관은 검찰이 과거 악습에서 벗어나 인권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특히 교제 폭력 살인 사건을 언급하며 피해 구제 법안 처리를 당부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게 검찰개혁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장관은 국민 인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검찰이 과거 악습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답하며, 국회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법무부가 동물을 물건으로 취급하는 현행 민법 규정을 개정하기 위해 논의에 착수했다. 국민 여론조사 결과 88%가 동물을 물건과 구별해야 한다고 응답했으며, 법무부는 이를 바탕으로 '동물의 비물건화' 입법을 추진할 계획이다.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는 검찰 수사 과정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사례 점검을 위한 대국민 공모 기한을 18일까지 연장한다고 7일 밝혔다. 위원회는 억울한 인권침해나 검찰권 남용 의혹 사건에 대한 국민의 목소리를 충분히 수렴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검찰이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실효성 부족과 인권 보호 후퇴를 우려하며 법무부에 의견을 전달한다. 개정안은 보완수사 요구 불이행 시 직무 배제·교체 요구만 가능하게 하여 강제성이 약하고, 긴급체포 시 검사 승인 대신 통보만 하도록 변경하는 등 통제 장치가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법무부가 교도소 모범수형자 19명을 대상으로 AI 기반 자립교육을 시작한다. 교육생들은 AI 활용 기초, 문서 작성법 등을 배우며 출소 후 사회 적응 및 취업을 지원받는다. KT의 지원으로 진행되며 AI 윤리 교육도 병행된다.

법무부는 범죄피해자 지원 스마일공익신탁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 6명에게 생계비와 치료비 등 총 3천900만원을 지원했다. 2016년 설립된 이 신탁은 11년간 189명에게 8억4천680만원을 지원했다.

법무부가 1일부터 온라인 그루밍 범죄 예방 영상을 전국에 송출하며 관련 범죄 예방에 나선다. 영상은 범죄 접근 방식과 위험 신호를 소개하고, 법무부의 디지털 분석 정책을 담았다.

법무부는 중국, 베트남 등 6개국 단체관광객의 비자 발급 수수료 면제 조치를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는 외국인 단체관광 활성화를 위한 조치로, 지난해 단체 비자 입국자 수는 39% 증가했다.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12·3 비상계엄 가담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은 후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그는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범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김건희 여사가 '매관매직'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사법부의 경고이자 정치검찰에 대한 심판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소수 정치검사들의 오남용으로 검찰이 해체 상황에 직면했다고 비판하며 뼈저른 반성과 함께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법무부는 전자발찌를 부착한 스토킹 가해자가 일정 거리 안으로 접근할 경우 피해자에게 가해자의 위치 정보를 알려주는 제도를 24일부터 시행한다. 이를 통해 피해자는 가해자의 실제 위치와 동선을 더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