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5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 발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간한 '2025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에 따르면, 지난해 의약품 유통금액이 108조원으로 전년 대비 7.4% 증가했다. 도매상이 55.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요양기관 공급액은 43.7조원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간한 '2025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에 따르면, 지난해 의약품 유통금액이 108조원으로 전년 대비 7.4% 증가했다. 도매상이 55.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요양기관 공급액은 43.7조원으로 나타났다.

대한병원협회 신임 유경하 회장은 23일 취임 기자회견에서 의료분쟁과 사고 대응을 위한 의료사고배상 공제조합 설립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정책 지원과 디지털 혁신, 수련체계 개선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가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를 일반담배와 동일하게 규제하는 법 개정에 따라 7월 15일까지 전국 지자체와 함께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금연구역 내 액상형 전자담배 흡연 단속 및 담배 자동판매기 운영 기준 준수 여부 확인에 초점을 맞춘다.

보건복지부가 고령친화우수제품 지정 방식을 개선하고 절차를 명확히 하는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기존 36개 품목에서 벗어나 7가지 분야로 지정 대상을 확대해 신기술 제품 포괄을 용이하게 하고, 지정 절차를 투명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삼성서울병원 연구팀은 인터넷게임장애 환자의 뇌파와 자기효능감을 분석한 결과, 자기효능감을 높이면 게임장애 예방 및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환자들은 건강한 성인보다 자기효능감과 대인관계 점수가 낮았으며, 자기효능감이 낮을수록 뇌 전기 신호가 크게 나타나는 반비례 관계가 확인되었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22일 김성균 제8대 병원장의 취임식을 열고 'AI 혁신으로 여는 치의료의 미래, 세계 최고 수준의 국민 구강건강 실현' 비전을 발표했다. 김 신임 원장은 미래 인재 양성, AI 기반 혁신 체계 도입, 공공·필수의료 고도화 등을 목표로 제시했다.

보건복지부는 22일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실과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 및 보건의료정보 활용 지원에 관한 법률안' 공청회를 열었다. 법안은 의료데이터의 안전한 활용과 환자 전송요구권 명확화 등을 담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1일부터 인체용 전문의약품의 동물병원 판매 내역 보고 제도를 시행한다. 약국은 다음 달 말일까지 판매 내역을 제출해야 하며, 미제출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서울중증환자 공공이송센터가 뇌사추정자의 신속하고 안전한 이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이송 협업 및 연계가 강화될 전망이다.

국민연금 기금자산이 국내 주식시장의 호조로 크게 증가하며 기금 소진 시점이 4~7년가량 늦춰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지만 시장 변동성 등 수익률에 대한 고민과 기금 감소 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3년 전 대구 응급실 미수용 사망 사고 관련 전공의가 검찰에 송치되자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시스템의 실패"라며 유감을 표했다. 전공의단체는 개별 의료진의 책임이 아닌 구조적 문제 해결과 법적 보호를 촉구했다.

보건복지부가 전남에서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성과를 논의하고, 지역의사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시범사업 기간 '응급실 뺑뺑이' 사례가 없었으며, 지역의사제는 진로·경력 관리를 위한 코디네이터 양성을 추진한다.

전국적인 폭염 속에서 올해 온열질환자가 307명(잠정치)을 기록하며 작년 동기 대비 1.5배 증가했다. 남성이 여성의 2배 이상이었으며, 65세 이상 고령자 비율도 30%에 달했다. 열탈진이 가장 많았고, 열사병 등 위험한 질환도 주의해야 한다.

보건복지부의 청년층 탈모약 건강보험 적용 추진에 대해 의료계와 환자 단체가 "국민 생명과 직결된 과제에 재정을 우선 투입해야 한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야당에서도 '선심성 포퓰리즘'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경실련·참여연대 토론회에서 기준중위소득이 실제 국민 소득 중윗값보다 낮아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현실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가계금융복지조사 실측치를 반영하고 결정 방식의 '중위'값 성격 회복을 촉구했다.

지난해 상반기 급성심정지 환자 생존율이 9.4%로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다. 특히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 생존율이 2.7배 높아지는 등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질병관리청은 심폐소생술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여름철 폭염과 호우에 취약한 어르신, 노숙인 등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점검하고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회의를 열었다. 위기가구 조사 완료, 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안내, 거주지 신청 허용 등 세부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뉴스위크 아시아·태평양 최고 전문병원 평가에서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등 한국 병원들이 10개 전문 분야 중 9개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서울아산병원은 5개, 삼성서울병원은 3개, 서울대병원은 1개 분야에서 최고 병원으로 선정되었다.

뉴스위크가 발표한 '2026년 아시아·태평양 최고 전문병원' 평가에서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등이 분야별 1위를 차지했다. 서울아산병원은 5개 분야, 삼성서울병원은 3개 분야, 서울대병원은 소아청소년 분야에서 1위에 올랐다.

올해 온열질환 감시체계 가동 이후 300명에 육박하는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으며, 이는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5배 증가한 수치다. 남성 환자가 여성의 두 배 이상이었고, 40대와 30대가 많았으나 65세 이상 고령자 비율도 높았다.

질병관리청은 희귀질환 가족력이 있는 가정을 위한 임신준비 및 산전관리 자료를 제작해 배포한다. 이 자료는 유전 가능성에 대한 불안을 줄이고 객관적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일반인도 이해하기 쉽게 정리되었다.

바른세상병원이 101세 고관절 골절 환자에게 인공관절 치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의료진은 환자의 전신 상태와 회복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술을 결정했으며, 환자는 재활 치료를 시작했다. 이는 초고령 환자 치료 시 연령보다 환자 상태 중심의 결정이 중요함을 시사한다.

보건복지부가 MRI 운영 인력 기준을 완화하는 규칙을 공포·시행한다. 영상의학과 전문의 비전속 근무 허용으로 접근성을 높이고, 노후 장비 평가 등 품질 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초고령사회 대비 간호·간병 분야 의료체계 개선 방안 토론회를 열고, 간병비 부담 완화 및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중장기 정책 권고안 마련 계획을 밝혔다.